[sun~] 오늘 나의 일과..2 작성자 밝음 ( 1996-11-16 23:21:00 Hit: 225 Vote: 7 ) 버스를 타고오다가 내려서 걸어왔다.. 오는데 그렇게 먹었는데도 몬가가 먹고싶어서 두리번거리다가 재정적 어려움으로 그냥 집에 왔다.. 거리에서는 부산오뎅,순대,산오징어.산낙지.해삼,멍게.생과자. 호떡,극화빵..등이 나를 유혹했지만 참고 돌아와서 맛난 라면을 끓여먹었다.. 밥도 말아서..먹었다.. 그리고 커피를 끓여마셨다.. 지금은 이렇게 통신을 하고있고..이 글을 다 쓰면 벌떡 일어나 냉장고로 걸어가서 농협우리능금쥬스를 가져와서 홀짝홀짝 마시면서 통신을 하다가 잠이 들어야지... 아참..담주부터 중간고사인데..엉엉엉.. 셤 없는 세상에서 살고파... 내일에는 하루를 오전에 시작할 것을 다짐하는 밝음 본문 내용은 10,34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49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4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6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5492 [sun~] 오늘 나의 일과..2 밝음 1996/11/162257 5491 [JuNo] 몇달 후면 여기에도............. teleman7 1996/11/162295 5490 [JuNo] 내 컴의 사양은 아마..................... teleman7 1996/11/162238 5489 [sun~] 오늘 나의 일과 밝음 1996/11/162187 5488 [JuNo] 난 이상하다............... teleman7 1996/11/162205 5487 [JuNo] 콜라 한모금........... teleman7 1996/11/162009 5486 [JuNo] 못봤다.................. teleman7 1996/11/162068 5485 [사악창진] 오늘 이태원 다녀왔다. bothers 1996/11/162156 5484 [JuNo] 판문점, 통일전망대................... teleman7 1996/11/162036 5483 [JuNo] 첫눈이............................ teleman7 1996/11/161954 5482 [JuNo] 젠장 큰일이다........................ teleman7 1996/11/162043 5481 [JuNo] 안경........................... teleman7 1996/11/162009 5480 [사악창진] 성아 너....또.... bothers 1996/11/162215 5479 [JuNo] 오늘 준호는 외출..................... teleman7 1996/11/162065 5478 [열혈남아] 이젠 다늙은 새내기로구나.... rough1 1996/11/1621010 5477 [JuNo] 가을에 하는 생각...................... teleman7 1996/11/162166 5476 [JuNo] 또하나 나를 기쁘게 했던일............... teleman7 1996/11/162108 5475 [JuNo] 운동.............................. teleman7 1996/11/162042 5474 [JuNo] 우쒸이이잉.............. teleman7 1996/11/162129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