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컴이나 씹어야겠다 작성자 씨댕이 ( 1996-11-20 01:10:00 Hit: 297 Vote: 19 ) 개 쉐이 들~~~ 내가 니네들을 만난것은 일생일대의 실수였다 내가 그때 컴에 대해서 몰랐었쥐 내가 원망 스러워.. 니네 쉐이들 내컴에 말도 없이 288모뎀 대신 144 달아주고 일언반구 말도 없었쥐? 개 쉐이들.. 그때 내가 잘 모르는 지식에도 그거 안 물어 봤으면 난 아직도 144 모뎀 쓰고 있을 거야 288인주 알고 자랑 스럽게 여기면서 ... 이 개쉐이들아.. 정말 나 내일은 너네 죽일겨 너희들 신문에 다 깔거야.. 개 쉐이들아 니네 광고 신문에서 볼때 마다 얼마나 열받는지 알아? 아주 신문을 찢어버리고 싶어.. 이건 나만의 생각이 아니야 언젠가 세진 A/S센타에서 만난 아주머니 의말이야 요 위에건 그러나 나도 마찬가지야 개쉐이들아 그리고 니네 TV광고 나올때 마다 그 개쉐이(흰둥개)잡아서 보신탕 해먹고 싶어 알아 이 쉐이들아?? 내가 워날 착하니까(?) 이러구도 참고 있었쥐 내가 준호 반만 했어도 너희는 3월에 망했어 알아 이 쉐이들아? 근데 너희 요즘에 광고 잘 안때리더라? 내가 TV를 안봐서 그런가? 개쉐이들.. 하여튼 너희내일 아침에 보자.. 너희는 내일 아주 인생 종치는거야 죽어봐 이 쉐이들아 (만약 내가 내일 일찍일어난다면...) 하지만 난 내일 일찍일어날거야 이 쉐이들아.. 이글 세진쉐이들중 누가 보는거 아니겠쥐? 이 글보는 사람중에 세진에 아는사람있으면 빨리 사표내고 퇴직금이나 건지라고 해 빨랑.. 아~~ 미치.. 나 금방 라디오에서 웃긴야그듣고 흥분이 풀렸어 더 이상 못 스것당.. 울다가(?) 웃은 씨/댕/이 본문 내용은 10,34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60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6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5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5606 애들아 도배하지 말고 내 야그가 멀리 퍼지도록해줘 씨댕이 1996/11/201996 5605 그래 키보드 야그까지 하마 씨댕이 1996/11/202115 5604 분우기 바꿔서 말머리 야그 씨댕이 1996/11/2022422 5603 형찬니형~~ 만약 형컴이.. 씨댕이 1996/11/2028432 5602 세진컴이나 씹어야겠다 씨댕이 1996/11/2029719 5601 [=^^=] 재룡이 무섭구려.. skkmgt95 1996/11/2022411 5600 [=^^=] 재룡이 말머리 skkmgt95 1996/11/202164 5599 2400의 슬픔.. 씨댕이 1996/11/202052 5598 [=^^=] 민욱아.. skkmgt95 1996/11/202015 5597 성아야 일어나.. 민욱이도 모른데.. 씨댕이 1996/11/202094 5596 민욱이도 자나봐 컴켜고.. 씨댕이 1996/11/202154 5595 쒸~~ 내 컴이 날라갔네.. 씨댕이 1996/11/202226 5594 준호야 일나자~~ 씨댕이 1996/11/202243 5593 [JuNo] 내 삐삐.................................. teleman7 1996/11/202106 5592 나도 어제 밤샜음.. cybertac 1996/11/192074 5591 [JuNo] 진짜 번개 간다....... teleman7 1996/11/192022 5590 [JuNo] 이제 번개로............. teleman7 1996/11/192185 5589 [JuNo] 헥헥헥 컴백 teleman7 1996/11/192125 5588 [형주니] 와..셤 정말.. kkuruk96 1996/11/192111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