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글쓰다 짤리면............... 작성자 teleman7 ( 1996-11-21 00:30:00 Hit: 210 Vote: 7 ) 정말 열받는다...... 특히 그날의 마지막 or 그날을 여는 글이라고 생각하고 쓰고서 거의 마무리를 지어 가는데 짤리면 엄청 열받겠지. 나같은 사람이라두 열받겠지................. 핫핫핫~ 끊긴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할것이며 끊은 사람은 어떤 느낌을 가질까? 난 모르지........짤려야 뭐 그대로 다시 접속이 가능하니 근데 PSTN이면.......... 후후후 그 치열한 투쟁을 지켜보는 나는 너무너무 재미있다 ^^ 아.......누가 짤렸고 누가 짜른걸까? 알면서 말을 못하는 불쌍한.......... ps1. 성아야 슬퍼하지마. 재룡이도 너만큼 좌절했서~! ps2. 재롱...... 피해자였다가 가해자가 되니깐 기쁘니? 아아......비밀을 너무너무 잘 지키는........ 본문 내용은 10,3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64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64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5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5644 [사악창진] 오늘 가방구입.. bothers 1996/11/2121410 5643 [JuNo] 오옷 진영쓰................... teleman7 1996/11/212128 5642 [JuNo] 글쓰다 짤리면............... teleman7 1996/11/212107 5641 [하이 진영!!!!] ham0828 1996/11/212146 5640 [JuNo] 하루의 시작............... teleman7 1996/11/212177 5639 [희쩡] 컵라면,,비스,,세상에뿌려진사랑만큼,, 쭈거쿵밍 1996/11/202289 5638 [=^^=] 쿠키와 우유. skkmgt95 1996/11/202124 5637 [=^^=] 라면.. skkmgt95 1996/11/2022316 5636 [JuNo] 난 땜질이 싫어.................. teleman7 1996/11/202065 5635 [JuNo] 영수증이라................ teleman7 1996/11/202219 5634 [sun~] 방청소라... 밝음 1996/11/202296 5633 [JuNo] 컵라면.. teleman7 1996/11/2021710 5632 [sun~]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밝음 1996/11/2022511 5631 [JuNo] 아수라장........................... teleman7 1996/11/202074 5630 [sun~] 컵라면.. 밝음 1996/11/202326 5629 [JuNo] 내가 좋아하는 노래............. teleman7 1996/11/2020910 5628 [JuNo] 그냥 오늘 밤 새겠지............. teleman7 1996/11/202156 5627 [=^^=] 컵라면.. skkmgt95 1996/11/202033 5626 [=^^=] 비스?? 혹시.. skkmgt95 1996/11/202125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