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의 슬픔 IV 흑흑.. 작성자 씨댕이 ( 1996-11-22 01:26:00 Hit: 227 Vote: 8 ) 음.. 얘들아 우리 나우에 고속노드 있는거 알지? 592-5100말이야.. 그래... 그거.. 난 오늘도 2400으로 접속을 하기 위해 가열차게 노력하고 있었주.. 이야기에서 전화번호를 마구 찍어두고 만화택을 보면서 기둘렸어 근데 오늘 엄청 접속 힘들었자나? 거기다 고속노드는 접속하기 힘들자나.. 근데 고속노드에 접속이 된것이야... 난 접속된것만 보구다시 만화책을 봤어.. 왜냐하면 나올래면 좀 걸리거든.. 흑흑.. 이것두 슬픔중하나야 좀 있다가 난 당연히 아이디를 찍기위해 컴앞에 왔지.. 근데 전화각 끊겼다는 그 노개리어 가 나와 있는겨.. 요거 뭔지 알쥐? 그리곡 그 위에 뭔 글이 적혀 있었는데 내가 생각나는대로 적어볼께 ************************************************************ 니가 건건 28800의 고속노드여... 그러니께 2400bps이하의 엄청 열악한 모뎀은 꺼져... 592-5000~2의 번호로 걸어... 니 주제를 알어.. 아직도 2400를 쓰다니 한심하다 임마.. 알았지 그러니까 넌 노 깨리어야.. ************************************************************** 허허허허헉~~~ 이론 개같은 일이 있나.. 그렇자나도 서러운데.. 니놈 개쉐이 까지.. 흑흑.. 넘 서러버..... 흑흑흑흑.... 말도 안나와... 씨/댕/이 본문 내용은 10,3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67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67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5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5682 [진영] 아....벌써.... seok0484 1996/11/221983 5681 [진영] 한글 3.0 seok0484 1996/11/222003 5680 [진영] 방학.... seok0484 1996/11/221942 5679 [진영] 오랫만[...도배나... seok0484 1996/11/222003 5678 [진영] 대현이.... seok0484 1996/11/222002 5677 [진영] 글구...준호.... seok0484 1996/11/221983 5676 [진영] 글이....진짜 넘 많다아... ^^ seok0484 1996/11/222087 5675 내두 김치찌개(?)를.. 씨댕이 1996/11/222094 5674 [알콜공주]으음.....굉장하군... 푼수지영 1996/11/2227110 5673 2400의 슬픔 IV 흑흑.. 씨댕이 1996/11/222278 5672 [=^^=] 오늘 나우.. skkmgt95 1996/11/222296 5671 [JuNo] 오늘 친구를 만난 후기. teleman7 1996/11/222171 5670 [JuNo] 정말이지 이상하다. teleman7 1996/11/222166 5669 [JuNo] 나우 이상하다........... teleman7 1996/11/212065 5668 [JuNo] 아랫글에 의아해 하시는분들....... teleman7 1996/11/212155 5667 [sun~] 흑흑흑 teleman7 1996/11/212085 5666 [JuNo] 친구 만나러 간다................ teleman7 1996/11/2120611 5665 [사악창진] 쿠헐..오늘 렌즈를 해버렸다.. bothers 1996/11/212224 5664 [우하하 재우....그리고 진영...] ham0828 1996/11/212062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