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피커에서 METALLICA의 'and justice for all'이 흘러나오고
있다.
과연 모두를 위한 정의는 존재하는 것일까?
나는 나 자신하나 제데로 감당하지 못하며 많은 것을 걱정한다.
나는 오늘 하루도 시간에 몸을 맡긴체 아무 생각없이 보냈다.
하지만 나는 안다. 이러한 생활이 언젠간 파멸에 이르리라는것을....
열심히 해야겠다. 내 인생은 결코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다. - 극소수의 대단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도
변화는 세상의 많은 이익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그들도 안다. 그것이 없으면 아무 진보도 없으리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