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94년 1월 5일 수요일 성명 cybertac ( 1996-11-22 03:28:00 Vote: 5 ) 죽고싶다. 나의 모든 것들이 밉기만 하다.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컴플렉스, 자존심, 수치심, 비겁함등이 뚫고 나와 내 눈을 적셔온다. 미치도록 짖고 싶고 죽도록 고통을 맞보고 싶다. 나의 이런 감정을 털어 놓을 친구가 없는 것이 슬프다.. 본문 내용은 10,3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68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6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8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807 [정우] 아 내가 사진올린후로 cybertac 1996/10/05 12806 [정우] 아 머리 뽀개져.. cybertac 1996/10/08 12805 [정우] 밑에.. cybertac 1996/10/10 12804 헉 7호선 울집근처에도... cybertac 1996/10/15 12803 [정우] 작년 수능 전날..난.. cybertac 1996/11/12 12802 나도 어제 밤샜음.. cybertac 1996/11/19 12801 [정우] 일기장 cybertac 1996/11/22 12800 [정우] 1994년 10월 31일 월요일 cybertac 1996/11/22 12799 [정우] 94년 1월 5일 수요일 cybertac 1996/11/22 12798 허억 엄청 혐오스러운 싸이트 cybertac 1996/11/25 12797 [정우] 아 아직 안자고 있다 cybertac 1996/11/29 12796 [정우] 아 윈도우용 통신프로그램 cybertac 1996/11/29 12795 [정우] 지금 내모습.. cybertac 1996/11/29 12794 [정우]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cybertac 1996/11/29 12793 [정우] 밑에 한가지더 cybertac 1996/11/29 12792 [정우] 난 비베가 아니라 델파이.. cybertac 1996/11/29 12791 [정우] 씨보다는 파스칼이..더 cybertac 1996/11/29 12790 [정우] 사랑니.. cybertac 1996/11/29 12789 [정우] 집엔 나혼자.. cybertac 1996/11/29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