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진택이........ 작성자 teleman7 ( 1996-11-23 12:37:00 Hit: 204 Vote: 4 ) 수고 많았다.... 후후후 재룡이와 성아의 기뻐하는 모습이 눈에 서어언~ 하다. 후후후 암튼 그렇고 나도 슬슬 도와 줄까? 아니다 나까지 끼면 정말 문제 생긴다. 후후후 참아야지... (사실 도배하고픈 맘도 없다.) 그럼 잘들 있어라 난 이제 슬슬 가야 하는건가? 성격과 적응은 대충 50페이쥐쯤 했으니. 그다지 오래 걸리진 않을것 같다. 쩝...문제는 내가 국민학교 입학 이후로 필기란 것을 거의 해 본적이 없는 관계로 글씨가 최악이라는거지... 쩝....연습장도 잘 쓰지 않았으니.. 암튼 그렇다. 흠....내딴엔 정성껏? 잘 쓴 글씨인데...... 욕먹을까? 글씨 못쓰는건 죄가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준호가 * 시험 끝나고 방학때 서울이나 근교의 명승지? 를 돌아 다녀 봐야겠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못가본곳이 너무 많다. * 스캐닝할때 도와줄? 사람 구한다.... 아다치 만화책 긁을때 쓸꺼다....... 흠...딴것도 긁을 예정이지만 100권 이내인데 혼자하면 심심하니깐.... 그럼 바이 본문 내용은 10,34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79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79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4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5796 [sun~] 눈이..폴폴.. 밝음 1996/11/232196 5795 [sun~] 100번째 글.. 밝음 1996/11/232062 5794 [sun~] 테니스 밝음 1996/11/232135 5793 [sun~] 인천 사람들.. 밝음 1996/11/232122 5792 [sun~] 집에 왔다.. 밝음 1996/11/232083 5791 [JuNo] 진택이........ teleman7 1996/11/232044 5790 [JuNo] 김치 볶음밥.................. teleman7 1996/11/232148 5789 [JuNo] 쩝...나도 학교.... teleman7 1996/11/232117 5788 [sun~] 아참.. 밝음 1996/11/232094 5787 [sun~] 흐음.. 밝음 1996/11/232114 5786 [총장] 헉... 진택이.... skkman 1996/11/232104 5785 우왕~~ 겁나는 군(君) dawn2 1996/11/232128 5784 [사악창진] 글 다읽었다.. bothers 1996/11/232156 5783 [박형] 도배 다읽었어 bakhyung 1996/11/232117 5782 [0466] 이제는 정말.. mossie 1996/11/232134 5781 [0465] 안시.. mossie 1996/11/232126 5780 [0464] 삐삐가 얼었다.. mossie 1996/11/232165 5779 [0463] mossie 1996/11/232044 5778 [0455] mossie 1996/11/232166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