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진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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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eman7 ( Hit: 204 Vote: 4 )

수고 많았다.... 후후후 재룡이와 성아의 기뻐하는 모습이

눈에 서어언~ 하다.

후후후

암튼 그렇고 나도 슬슬 도와 줄까?

아니다 나까지 끼면 정말 문제 생긴다.

후후후 참아야지... (사실 도배하고픈 맘도 없다.)

그럼 잘들 있어라

난 이제 슬슬 가야 하는건가?

성격과 적응은 대충 50페이쥐쯤 했으니.

그다지 오래 걸리진 않을것 같다.

쩝...문제는 내가 국민학교 입학 이후로 필기란 것을 거의 해 본적이 없는

관계로 글씨가 최악이라는거지...

쩝....연습장도 잘 쓰지 않았으니..

암튼 그렇다.

흠....내딴엔 정성껏? 잘 쓴 글씨인데......

욕먹을까?

글씨 못쓰는건 죄가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준호가

* 시험 끝나고 방학때 서울이나 근교의 명승지? 를 돌아 다녀 봐야겠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못가본곳이 너무 많다.

* 스캐닝할때 도와줄? 사람 구한다....
아다치 만화책 긁을때 쓸꺼다....... 흠...딴것도 긁을 예정이지만
100권 이내인데 혼자하면 심심하니깐....
그럼 바이


본문 내용은 10,34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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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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