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집에 왔다.. 작성자 밝음 ( 1996-11-23 17:29:00 Hit: 208 Vote: 3 )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 아침에는 학교에 가는데 누군가가 막 뛰어오다가 힐끗 나를 보는 것이었다.. 재룡이였다... 재룡이한테 밥 먹고 올라가자고 해서 다미로 가는데 준호를 만났다.. 그래서 같이 다미로 가서 나는 만두국을 준호는 김치볶음밥을 먹었다.. 근데..우리가 생각하는 김치 볶음밥이 아니다.. 돌솥비빔밥에 김치를 넣은 것같다.. 학교에 올라와서 복사를 하려고 했는데 종강 복사실이 문을 안 열었다.. 사범대에 가보았으나 역시 문을 열지 않아서 중앙도서관으로 가서 복사를 했다.. 그리고 나의 컴퓨터과학개론 책을 받고.. 아이들 리포트 만드는거 보다가 공책 빌려준 아이랑 집에 왔다...(우리집에 왔다는 것이 아니다..) 그 아이는 인천에 사는 아이이다.. 인천 아이답게 공부도 잘히한다... 인천 사람 밝음 본문 내용은 10,34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79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7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4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5796 [sun~] 눈이..폴폴.. 밝음 1996/11/232196 5795 [sun~] 100번째 글.. 밝음 1996/11/232062 5794 [sun~] 테니스 밝음 1996/11/232135 5793 [sun~] 인천 사람들.. 밝음 1996/11/232122 5792 [sun~] 집에 왔다.. 밝음 1996/11/232083 5791 [JuNo] 진택이........ teleman7 1996/11/232044 5790 [JuNo] 김치 볶음밥.................. teleman7 1996/11/232148 5789 [JuNo] 쩝...나도 학교.... teleman7 1996/11/232117 5788 [sun~] 아참.. 밝음 1996/11/232094 5787 [sun~] 흐음.. 밝음 1996/11/232114 5786 [총장] 헉... 진택이.... skkman 1996/11/232104 5785 우왕~~ 겁나는 군(君) dawn2 1996/11/232128 5784 [사악창진] 글 다읽었다.. bothers 1996/11/232156 5783 [박형] 도배 다읽었어 bakhyung 1996/11/232117 5782 [0466] 이제는 정말.. mossie 1996/11/232134 5781 [0465] 안시.. mossie 1996/11/232126 5780 [0464] 삐삐가 얼었다.. mossie 1996/11/232165 5779 [0463] mossie 1996/11/232044 5778 [0455] mossie 1996/11/232166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