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말을 안했는데........................ 작성자 teleman7 ( 1996-11-24 10:37:00 Hit: 216 Vote: 8 ) 여기 애들도 다들 싸이코 들이다............. 지금까지 글들과 행적들을 분석? 해 본 결과............... 이건 뭐 장난이 아니다............... 최악이지........ 주로 글 쓰는 애들이.......에~ 또 그러니깐~ 들어 보자면. 진택, 진영 , 성아 , 창진 ,경화 , 재롱~ 예전의 대용..... 쭈거쿵밍각하~ 그정도인데................. 다들 돌았다...... 싸/이/코 큰일이다.......이곳에 내가 주로 글을 쓰고 구경하고 하지만 항상 두려운 마음이 가슴 한쪽에 자리잡고 있다. '나도 저 아이들처럼 미쳐버리면 어떻게 하나.' 이런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애들아 미안해........... 너무 직선적인 발언이었다. 하지만 할 말은 해야겠기에... 역시 난 정상적인 친구들이 필요한것 같다....... 시험 끝나면 고등어때 친구들과 놀아야지.... 갸들은 정상일 것이다...분명히............ 왜냐하면 고등학교 시절에 나의 카리즈마적인 지도 아래에서 나쁜? 물을 들을 기회가 없었음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아..........엣날이여~ * 약간 헛소리가 되었다.글을 쓰고 보니........... 이것도 여기서 배운게 아닐까 한다. 예전의 나는 절대 이렇지 않았는데. 본문 내용은 10,3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88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88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4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5891 아래의 통계 torero 1996/11/242113 5890 [JuNo] 이상적인 일필휘지 통계 teleman7 1996/11/242339 5889 [JuNo] 아래 글 보고........................ teleman7 1996/11/242164 5888 아래 통계를 보고 torero 1996/11/242155 5887 [JuNo] 이상적인 96방의 통계 teleman7 1996/11/242305 5886 [JuNo] 말을 안했는데........................ teleman7 1996/11/242168 5885 [JuNo] 창진 장난 아니긴............... teleman7 1996/11/242095 5884 [사악창진] 흐으..뭐냐 이거 bothers 1996/11/242235 5883 [JuNo] 자다 일어 났는데.................. teleman7 1996/11/242086 5882 [JuNo] 비행~ teleman7 1996/11/242287 5881 [JuNo] 핫핫핫 일어 나서 teleman7 1996/11/242178 5880 [박형] 당구왕됐다. bakhyung 1996/11/242269 5879 [박형] 집에 이상한 약이있다 bakhyung 1996/11/2424711 5878 [박형] 가슴설레 bakhyung 1996/11/2425911 5877 (아처) to 성아 achor 1996/11/2428920 5876 (아처) 후하~ achor 1996/11/242318 5875 무섭다~ 완조니 채팅이군... ajwcap 1996/11/242172 5874 [열혈남아] 아~~~~머리 아파 rough1 1996/11/242085 5873 [JuNo] 이러다 보니................... teleman7 1996/11/242156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