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그러고보니.. 작성자 밝음 ( 1996-11-25 15:11:00 Hit: 213 Vote: 5 ) 크리스마스가 딱 한 달 남았네.. 흐음..요번에는 크리스마스에 흰 눈이 폴폴 내렸으면 얼마나 좋을까...얼마나 조을까... 나는 국민학교때까지 산타 할아버지가 있다고 생각했다.. 울 엄마가 쓴 편지고 산타 할아버지가 쓴 편지라고 굳게 믿고 다른 아이들이 산타할아버지는 없다고 해도 쟤네들은 착한 아이들이 아니라서 선물을 못 받으니까 엄마가,아빠가 주는거구.. 나는 진짜 산타 할아버지가 주신거야.. 할아버지는 내가 정말 가지고 싶었던 것만 편지와 함께 주시자나? 다른 아이들은 할아버지 편지도 못 받았자나..?? 나아쁘은 것들..<-------요런 생각을 하고 렉있었던 것이다. 엄마는 그때를 회상하시기를 ... ....너는 아이가 조금 어리숙해서 그저 믿더라... ...이론이론...엉엉엉.. 어리숙한 밝음 본문 내용은 10,3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93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93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21384 13187 [0608]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mossie 1997/01/312136 13186 [0612] 가랑잎에 불 붙듯 mossie 1997/01/312133 13185 [0613] 가랑잎으로 눈가리고 아웅한다. mossie 1997/01/312132 13184 [사악창진] 간담회 못갈듯... bothers 1997/02/082134 13183 [JuNo] 좌절...... teleman7 1997/02/132135 13182 [0625] 변태...? /.\ mossie 1997/02/172131 13181 [미정] 감기가.. 씨댕이 1997/02/202132 13180 [sun~] 그동안.. 밝음 1997/02/252131 13179 [뷰티월드] 예전에는 말이야.. 양아 1997/02/252131 13178 [게릴라] 시간표... 오만객기 1997/02/282131 13177 [게릴라] 녹차... 오만객기 1997/02/282131 13176 [대용이닷] 하아 남의 아이디로..... kjhw 1997/03/022135 13175 [사악창진] 재룡아. bothers 1997/03/042133 13174 [0631] 난 진택이... mossie 1997/03/062131 13173 [JuNo] 미쳐...... teleman7 1997/03/062132 13172 [미정~] 띠비럴.. 씨댕이 1997/03/292131 13171 *알콜이*천원으로 뭘 먹지? teleman7 1997/04/0821312 13170 [0687] 올해 야구 우승은~! mossie 1997/04/102137 13169 [0715] 오늘 신문 왜 안오나.? mossie 1997/04/102133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