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이론.. 작성자 밝음 ( 1996-11-25 19:50:00 Hit: 226 Vote: 4 ) 밥을 먹고 돌아와보니 삐삐에 01410 이라고 찍혀있어서 통신에 들어왔다.. 밥 먹기전에는 잠을 잤다.... 너무 졸려서 어쩔 수가 없었다... 쿨쿨 잤다.... 낼이 셤인데 정신이 없다... 낼보다 낼 모레에는 살아남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에구궁...준호는 아직도 학교에 있군,.. 집에 일찍 오니 너무 좋다.. 그러나 2학기때는 절대로 오전에 수업을 넣지 ㅇ힐겠다.. 이제 공부를 시작하기로 하는 밝음 본문 내용은 10,3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94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94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4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90384 5967 [사악창진] 주노오오~~~~제바알~!!!! bothers 1996/11/272125 5966 6106쓴 사람입니다. torero 1996/11/2621310 5965 [진영] 으음....6106번....보구서... ^^;; seok0484 1996/11/262179 5964 [sun~] 한국문학의 이해..셤... 밝음 1996/11/262239 5963 [sun~] 전기가 없으면..?? 밝음 1996/11/2622610 5962 준호는 어디에? torero 1996/11/2623310 5961 [JuNo] 후후후 가요를 추구한다니깐 teleman7 1996/11/2622910 5960 [JuNo] 오늘은 teleman7 1996/11/262176 5959 [rorrl] 이 머리말의 뜻은... 오만객기 1996/11/262225 5958 [사악창진] 학교서... bothers 1996/11/262139 5957 [JuNo] 그냥............................ teleman7 1996/11/262106 5956 [0471] 종강.. mossie 1996/11/262194 5955 [sun~] 한국문학의 이해 셤.. 밝음 1996/11/262103 5954 [sun~] 믿어줘.. 밝음 1996/11/262187 5953 [수연] 아주아주 올 만에...... 꿈같은 1996/11/262226 5952 [JuNo] 시간의 공백.......................................... teleman7 1996/11/262157 5951 [JuNo] 토이스토리.................... teleman7 1996/11/252104 5950 [JuNo] 성아는 바보....................... teleman7 1996/11/252127 5949 [sun~] 이론.. 밝음 1996/11/252264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