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한국문학의 이해 셤.. 작성자 밝음 ( 1996-11-26 11:24:00 Hit: 213 Vote: 3 ) 담 시간에 내가 시험 보는 과목이 한국문학의 이해..거든.. 에구궁....좋은 과목이지.. 근데 교수님 3분이 나누어서 강의 하셨거든.. 요본 교수님은 현대시라고 하셨는데 계속 고존만 배웠지.. (위에 고전이야..) 에구궁..필기도 하나도 안 했어.. 나는 한국문학의 이해..니까..그냥 이해를 하면서 늘 이기를 썼거든... (우욱.위에 일기..) 필기도 복사는 하였으나...쩝.. 교수님 말씀이 셤 문제가 1문제라는거야.. 필기한데서 나올 것 같지 않은 생각이 드는거야. 몬가.특이한 문제가 나올 것 같아... 이런 생각을 하니까..내기 지금 이러고 있지.. 시험은 평소실력으로 보는거다..라는 생각이나 하면서.. 그래두..평소 실력으로 보면 망하는거다..라는 생각은 절대 안 하자나. 후후후...에구궁..큰일이다.. 옆에다 복사한거를 펴놓고 있는데... 은근과 끈기..향가..정읍사..고려가요..처용가.. 판소리..청산별곡..모.이런 것들이 눈에 보인다. 내가 참 좋아하던 것들인데..후후후.. 그래 지금도 무척 좋아해... 근데..근데..왜 공부가 하기 싫은 것이냐...???!!! 에구궁..여기서 시험문제가 안 나올꺼야.. 참..근데 그나마 여기서 안 나오묜 나는 어케 되는거지..?? 에구궁...빨리 공부를 해야겠군.. 과연 모범생인가..의심해보는 밝음.. 본문 내용은 10,37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95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95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36384 13244 [sun~] 그동안.. 밝음 1997/02/252131 13243 [뷰티월드] 예전에는 말이야.. 양아 1997/02/252131 13242 [게릴라] 시간표... 오만객기 1997/02/282131 13241 [게릴라] 녹차... 오만객기 1997/02/282131 13240 [미정~] 아으아으아으아으~~ 씨댕이 1997/03/012131 13239 [대용이닷] 하아 남의 아이디로..... kjhw 1997/03/022135 13238 [사악창진] 재룡아. bothers 1997/03/042133 13237 [0631] 난 진택이... mossie 1997/03/062131 13236 [JuNo] 미쳐...... teleman7 1997/03/062132 13235 [JuNo] 쩝....... teleman7 1997/03/092131 13234 [미정~] 띠비럴.. 씨댕이 1997/03/292131 13233 [미정~] 헉..~~!! 씨댕이 1997/04/032139 13232 *알콜이*천원으로 뭘 먹지? teleman7 1997/04/0821312 13231 [0685] 에궁.. mossie 1997/04/102138 13230 [0715] 오늘 신문 왜 안오나.? mossie 1997/04/102133 13229 [0745] 내도배 내용은. mossie 1997/04/102135 13228 [최민수] 지금 수학문제 풀다가.. -_-; skkman 1997/04/102136 13227 [최민수] 내가 그런 겐세이에 휘말릴줄 아니? -_-; skkman 1997/04/102139 13226 [최민수]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뒤에 skkman 1997/04/102137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