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한국문학의 이해 셤.. 작성자 밝음 ( 1996-11-26 11:24:00 Hit: 210 Vote: 3 ) 담 시간에 내가 시험 보는 과목이 한국문학의 이해..거든.. 에구궁....좋은 과목이지.. 근데 교수님 3분이 나누어서 강의 하셨거든.. 요본 교수님은 현대시라고 하셨는데 계속 고존만 배웠지.. (위에 고전이야..) 에구궁..필기도 하나도 안 했어.. 나는 한국문학의 이해..니까..그냥 이해를 하면서 늘 이기를 썼거든... (우욱.위에 일기..) 필기도 복사는 하였으나...쩝.. 교수님 말씀이 셤 문제가 1문제라는거야.. 필기한데서 나올 것 같지 않은 생각이 드는거야. 몬가.특이한 문제가 나올 것 같아... 이런 생각을 하니까..내기 지금 이러고 있지.. 시험은 평소실력으로 보는거다..라는 생각이나 하면서.. 그래두..평소 실력으로 보면 망하는거다..라는 생각은 절대 안 하자나. 후후후...에구궁..큰일이다.. 옆에다 복사한거를 펴놓고 있는데... 은근과 끈기..향가..정읍사..고려가요..처용가.. 판소리..청산별곡..모.이런 것들이 눈에 보인다. 내가 참 좋아하던 것들인데..후후후.. 그래 지금도 무척 좋아해... 근데..근데..왜 공부가 하기 싫은 것이냐...???!!! 에구궁..여기서 시험문제가 안 나올꺼야.. 참..근데 그나마 여기서 안 나오묜 나는 어케 되는거지..?? 에구궁...빨리 공부를 해야겠군.. 과연 모범생인가..의심해보는 밝음.. 본문 내용은 10,3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95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95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4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90384 5967 [사악창진] 주노오오~~~~제바알~!!!! bothers 1996/11/272125 5966 6106쓴 사람입니다. torero 1996/11/2621310 5965 [진영] 으음....6106번....보구서... ^^;; seok0484 1996/11/262179 5964 [sun~] 한국문학의 이해..셤... 밝음 1996/11/262239 5963 [sun~] 전기가 없으면..?? 밝음 1996/11/2622610 5962 준호는 어디에? torero 1996/11/2623310 5961 [JuNo] 후후후 가요를 추구한다니깐 teleman7 1996/11/2622910 5960 [JuNo] 오늘은 teleman7 1996/11/262176 5959 [rorrl] 이 머리말의 뜻은... 오만객기 1996/11/262225 5958 [사악창진] 학교서... bothers 1996/11/262139 5957 [JuNo] 그냥............................ teleman7 1996/11/262106 5956 [0471] 종강.. mossie 1996/11/262194 5955 [sun~] 한국문학의 이해 셤.. 밝음 1996/11/262103 5954 [sun~] 믿어줘.. 밝음 1996/11/262187 5953 [수연] 아주아주 올 만에...... 꿈같은 1996/11/262226 5952 [JuNo] 시간의 공백.......................................... teleman7 1996/11/262157 5951 [JuNo] 토이스토리.................... teleman7 1996/11/252104 5950 [JuNo] 성아는 바보....................... teleman7 1996/11/252127 5949 [sun~] 이론.. 밝음 1996/11/252264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