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내가 보신탕을 먹었냐구? 작성자 skkman ( 1996-11-29 11:00:00 Hit: 225 Vote: 4 ) 보신탕먹은것두 아닌데.. 왜이리 도배의 물결을 일으키냐고? 음.. 그건.. 밑에 사람들이 나의 승부근성을 일으켜 주었기 때문이지.. 아.. 난 정말.. 경쟁심이 너무 강해서 탈이야.. 유치원땐 여자얘들이 수영복 두개 입는거 보고.. 나두 두개 입겠다고 그랬고.. 국민학교땐 오락실에서 겔러그 대회를 했었는데.. 후훗... 난 아쉽게두 2등을 하여.. 오락실 아줌마가 주는 학용품을 받았지.. 그런데. 겔러그에 투자한 돈이 학용품가격 10배는 되었을꺼 같음.. 고등학교..대학교.. 지금까지.. 그놈의 승부근성을 못버려서.. 이렇게 방황을.. 흐흑... 본문 내용은 10,3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15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15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3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90384 6157 [총장] 진택이가 읽어 주었군.. ^^; skkman 1996/11/2921612 6156 [총장] 앗.. 나의 글을 누가 읽어주고 있따. skkman 1996/11/292113 6155 [총장] 누가 나에게 브레이크를 걸어줘.. skkman 1996/11/292228 6154 [0501] 이제.. 나사방으로 간다.. mossie 1996/11/292136 6153 [총장] 내가 보신탕을 먹었냐구? skkman 1996/11/292254 6152 [총장] 아직 나의 진면목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skkman 1996/11/292145 6151 [총장] 내글 읽을때 까지 쓸꺼야.. skkman 1996/11/2923111 6150 [총장] 흐윽.. 내 글좀 읽어줘.. skkman 1996/11/292295 6149 [총장] 내가 너무 와일드 했나? skkman 1996/11/292146 6148 [총장] 그럼 나두 공부좀 해볼까? skkman 1996/11/2922310 6147 [총장] 음.. 다들 공부를 열심히 하는군.. skkman 1996/11/292144 6146 [총장] 칭구 3 skkman 1996/11/292055 6145 [총장] 칭구 2 skkman 1996/11/292184 6144 [총장] 휴.. 이따가 만날 칭구들.. skkman 1996/11/292125 6143 [총장] 여자들의 부끄러움? skkman 1996/11/292047 6142 [총장] 고딩,재수,백수,대딩때의 방황들.. skkman 1996/11/292099 6141 [총장] 카니발을 갈까? 말까? skkman 1996/11/2920912 6140 [총장] 와.. 여기까지 도배하는 데두 꽤 힘들군.. skkman 1996/11/2921715 6139 [총장] 와아.. 여기 도배된 글들 다 읽어 봤다. skkman 1996/11/292128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