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rl] 악몽의 주말 작성자 오만객기 ( 1996-12-01 12:55:00 Hit: 212 Vote: 2 ) 토요일 오전, 오랫만에 통신을 하다가... 폭설로 전화선이... 뚝!! 그 후 2시간동안 완전히 전화는 먹통 집앞 길가는 눈으로... 차가 없어 전철역까지 걸어야... 결국 학교를 가기 위해서 걸어서 오목교 전철역까지... (한 30분 정도 걸리던가..) 그리고 학교를 오는데... 역시 거기서 내 군화의 위력 확인. (절대 안미끄러짐!) 그리고 숙제만 하다가 집으로... 오늘은 이와같이 통신을... (도저히 학교 못감) 학교를 왜 내가 좋아하느냐구? 이 악몽의 주말에도, ... 그건 말이지... 본문 내용은 10,3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38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38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39384 13377 [JuNo] 슬슬..................... teleman7 1996/11/1521211 13376 [JuNo] 우쒸이이잉.............. teleman7 1996/11/162129 13375 [열혈남아] 이젠 다늙은 새내기로구나.... rough1 1996/11/1621210 13374 [JuNo] 눈이 오고 있을까..................... teleman7 1996/11/172128 13373 [sun~] 이젠 응수는 안 사악해.. 밝음 1996/11/182124 13372 나도 어제 밤샜음.. cybertac 1996/11/192124 13371 [우하하 재우....그리고 진영...] ham0828 1996/11/212122 13370 [0454] 열녀는 있는데.. mossie 1996/11/232126 13369 [0457] 진택의 도배의 특징. mossie 1996/11/232126 13368 [JuNo] 가무에 꽝인 나는............... teleman7 1996/11/242126 13367 [JuNo] 간만입니다................ teleman7 1996/11/242125 13366 [JuNo] 창진 장난 아니긴............... teleman7 1996/11/242125 13365 [rorrl] 영양가 있는 글 오만객기 1996/11/272126 13364 [JuNo] 아랫글에 덧붙이자면............... teleman7 1996/11/282125 13363 대단하군요...... torero 1996/11/2921213 13362 [정우] 사랑니.. cybertac 1996/11/292124 13361 [0561] 어제 눈 너희도 봤구나아.. mossie 1996/11/292122 13360 [rorrl] 악몽의 주말 오만객기 1996/12/012122 13359 [사악창진] 오호? 주노의 별명이??? bothers 1996/12/05212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