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rl] 악몽의 주말

작성자  
   오만객기 ( Hit: 212 Vote: 2 )

토요일 오전,

오랫만에 통신을 하다가...

폭설로 전화선이... 뚝!!

그 후 2시간동안 완전히 전화는 먹통

집앞 길가는 눈으로...

차가 없어 전철역까지 걸어야...

결국 학교를 가기 위해서 걸어서 오목교 전철역까지...

(한 30분 정도 걸리던가..)

그리고 학교를 오는데...

역시 거기서 내 군화의 위력 확인.

(절대 안미끄러짐!)

그리고 숙제만 하다가 집으로...

오늘은 이와같이 통신을...

(도저히 학교 못감)

학교를 왜 내가 좋아하느냐구?

이 악몽의 주말에도, ...

그건 말이지...


본문 내용은 10,3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38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38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5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39384
13377    [JuNo] 슬슬..................... teleman7 1996/11/1521211
13376    [JuNo] 우쒸이이잉.............. teleman7 1996/11/162129
13375    [열혈남아] 이젠 다늙은 새내기로구나.... rough1 1996/11/1621210
13374    [JuNo] 눈이 오고 있을까..................... teleman7 1996/11/172128
13373    [sun~] 이젠 응수는 안 사악해.. 밝음 1996/11/182124
13372    나도 어제 밤샜음.. cybertac 1996/11/192124
13371    [우하하 재우....그리고 진영...] ham0828 1996/11/212122
13370    [0454] 열녀는 있는데.. mossie 1996/11/232126
13369    [0457] 진택의 도배의 특징. mossie 1996/11/232126
13368    [JuNo] 가무에 꽝인 나는............... teleman7 1996/11/242126
13367    [JuNo] 간만입니다................ teleman7 1996/11/242125
13366    [JuNo] 창진 장난 아니긴............... teleman7 1996/11/242125
13365    [rorrl] 영양가 있는 글 오만객기 1996/11/272126
13364    [JuNo] 아랫글에 덧붙이자면............... teleman7 1996/11/282125
13363    대단하군요...... torero 1996/11/2921213
13362    [정우] 사랑니.. cybertac 1996/11/292124
13361    [0561] 어제 눈 너희도 봤구나아.. mossie 1996/11/292122
13360    [rorrl] 악몽의 주말 오만객기 1996/12/012122
13359    [사악창진] 오호? 주노의 별명이??? bothers 1996/12/05212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