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빈둥빈둥의 끝은 어디인가요? 작성자 밝음 ( 1996-12-02 14:55:00 Hit: 210 Vote: 7 ) 오늘도 여전히 빈둥빈둥... 오전에 일어나고자 온갖 노력을 했....지는 않았지만.. 암튼 오늘도 오후에 일어났다... 빈둥거리면서 커피를 홀짝거리는데 0141082 가 찍혀서 부지런히 들어왔다.... 또 낼 시험공부는 오늘 저녁에 시작할 듯... 안돼~~~~ 논리학 너무 어렵단 말이야...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내 삶이 논리적이었나..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내 사고체계가 과연 논리적이었나... 앞으로 논리적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밝음 혹시 아니?? 내가 앞으로 너희들이 말 할때마다 오류를 찾아낼지..? 그럼 미움받겠지..??? 그렇다고 나보고 오류 찾아내라고 시키지 마... 나 모른?말이야.....^!^ 본문 내용은 10,3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43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43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3491 [총장] 준호야~~ 즐거웠겠다 ^^; skkman 1996/11/302103 13490 [JuNo] 캐샨...... teleman7 1996/12/012103 13489 [희정] 마따,,요즘 전화는,, 쭈거쿵밍 1996/12/012104 13488 [사악창진] ? 희정누님 ? bothers 1996/12/0121018 13487 [sun~] 빈둥빈둥의 끝은 어디인가요? 밝음 1996/12/022107 13486 [사악창진] 지금 매우 화가나 있음. bothers 1996/12/032105 13485 [JuNo] 둘리 또봤다아~ teleman7 1996/12/032107 13484 고생문이 열렸네~~~ 씨댕이 1996/12/032103 13483 [JuNo] 이유...... teleman7 1996/12/042103 13482 [사악창진] 집에 와따... bothers 1996/12/042107 13481 [총장] 흐흐.. 비됴 빌렸다. 으흐흐 skkman 1996/12/052104 13480 [JuNo] 사악한 사람들...... teleman7 1996/12/062103 13479 [사악창진] 사람들이 글을 잘 안쓰는 이유.. bothers 1996/12/082105 13478 [ccc] 오랜만에. ccclub 1996/12/182105 13477 [JuNo] 하나만 더 쓰면 7000! 아자 내꺼! teleman7 1996/12/182104 13476 [JuNo] 으아아아악~~~~~!!!!!!!!!!!!!!!! teleman7 1996/12/182106 13475 [최민수] 드디어.. 자결을... skkman 1996/12/312102 13474 [JuNo] to 7462 teleman7 1997/01/122102 13473 [sun~] 창진!!! 생일 축하!!! 밝음 1997/01/182104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