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와 통화했따.. 작성자 skkmgt95 ( 1996-12-06 22:03:00 Hit: 216 Vote: 5 ) 앙앙..방금 어머니한테서 전화가 왔다.. 지금 거긴 눈발이 날리고 있단다.. 아니지..눈발정도가 아니쥐..흠.. 암튼..눈 엄청나게 온다는데.. 여긴 멀쩡하다.. 이번에 시골 내려가면 눈만 계속 보게 되지 않을까.. 통신 두절로 통신을 못하는 사태가 발생할 지도 몰겄다.. 흑..설마.. 엥.근데..눈이 그다지 낭만적인 걸로만 생각되지 않는다.. 왜냐..아버지께서 고생하실 것이 뻔하기 땜이다.. 우체국에서 근무하시는지라 눈이 내려 길이 미끄러우면 엄청 힘드시다.. 앙앙... 이제 며칠 안남았다..이틀 남았으니까..흐흐.. 그럼..정들었던 설도 떠나는구나..아~으~ ??물 좋은 차니... 잉? 몬소리? 휘리리리릭~~ 본문 내용은 10,3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54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5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70384 12959 [JuNo] 음주라~.......................................... teleman7 1996/11/272167 12958 [총장] 에이.. 그냥 참을래.. skkman 1996/11/292166 12957 [총장] 아직 나의 진면목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skkman 1996/11/292165 12956 [총장] 드디어 본색을 들어 내었냐고? skkman 1996/11/292164 12955 [0555] mossie 1996/11/292163 12954 [JuNo] 지금은 터미널실...... teleman7 1996/12/032164 12953 아~~ 맛간다 씨댕이 1996/12/052166 12952 [해쳐] 방금 엠티 갔다와서.. hatcher 1996/12/052166 12951 [=^^=] 어머니와 통화했따.. skkmgt95 1996/12/062165 12950 정신 차렸습니다 씨댕이 1996/12/072166 12949 [진영] 흠... seok0484 1996/12/082166 12948 [miss] 괴로움... 오만객기 1996/12/102163 12947 [sun~] 내일은.. 밝음 1996/12/112164 12946 [JuNo] 캐산...... teleman7 1996/12/122164 12945 [JuNo] 오늘은....... teleman7 1996/12/162161 12944 [쿠키좋아]우울해 초코쿠키 1996/12/162165 12943 [JuNo] 결심...... teleman7 1996/12/172164 12942 [JuNo] 흠 지금 학교다아~ teleman7 1996/12/182164 12941 [JuNo] 콜라...... teleman7 1996/12/222169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