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의 길이......... 작성자 씨댕이 ( 1996-12-11 02:14:00 Hit: 228 Vote: 10 ) 점점 짧아지는군.. 이제 거으 한페이지가 많아.. 정말 요즘은 인생이 재미가 없어서 말이야 별루 통신하고 싶지도 않고 말이야 통신들어와도 신통치도 않고 말이야 타수도 안나오고 오타두 많이 나고 말이야.. 그래도 뭐가 좋은지 통신은 전에보다 더 많이 접속하는 거 같거든 이젠 준호보다 내가 더 많이 하는듯 해.. 전화비 어케 하나? 머드게임하면 정말 컴앞에서 살텐데 말이야.. 쩝.. 벌써 2시 20분이야 잘까? 오~~~~~~~~~ 심심.. 씨/댕/이 본문 내용은 10,3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66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6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0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20384 6670 [miss] 이젠 참을 수 없다!!! 오만객기 1996/12/112299 6669 [JuNo] 쯧쯧 아랫글....... teleman7 1996/12/112286 6668 [최민수] 누구얏~! 비게판에 쓴사람~! skkman 1996/12/1123211 6667 [JuNo] 아래 안시에...... teleman7 1996/12/1121710 6666 [희정] 악악악악~~~~~~~ 사악이 일루와밧 쭈거쿵밍 1996/12/1122710 6665 나의 글의 길이......... 씨댕이 1996/12/1122810 6664 준호야 근데 러프 9권말이야.. 씨댕이 1996/12/1122910 6663 남자의 심장의 위치는.. 씨댕이 1996/12/1122510 6662 여어~~~ 장난 아닌데 씨댕이 1996/12/112287 6661 [사악창진] 안시하나 퍼와써~~ bothers 1996/12/112368 6660 [sun~] 흗흑흑..나는 지금.. 밝음 1996/12/1121814 6659 정말 머리 맘에 안 들어 씨댕이 1996/12/112309 6658 머드를 못하는구나.. 씨댕이 1996/12/112225 6657 [sun~] 오옷..갑자기.. 밝음 1996/12/112125 6656 [sun~] 내일은.. 밝음 1996/12/112064 6655 [sun~] 학교 갔었다. 밝음 1996/12/112104 6654 [sun~] 아는만큼 보인다더니 밝음 1996/12/112074 6653 [JuNo] 다 끝났다~ teleman7 1996/12/112114 6652 [=^^=] 불멸의 찬이=^^=. skkmgt95 1996/12/102003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