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재룡이의 기대에 부응.. 작성자 밝음 ( 1996-12-12 00:36:00 Hit: 277 Vote: 20 ) 나는 지금 스낵면을 끓여 먹고는 통신에 임하고 있다.. 솔직히 먹고싶지는 않았다..믿어조,,, 후후후..먹어야한다는 의무감에 먹은 것뿐이다.. 나는 지금 배를 두드리며 통신을 하고있다..됐니??? 흑흑흑..냉철한 지성이야말로 나를 위해 태어난 말이다.. 근데 왜..사람들은 나를 위해 이 말을 쓰지 않는것이냐.. 정녕!!!! 슬프도다..성아여~~~ 슬픔에 잠긴 배부른 냉철한 지성과 이성의 소유자 밝음 본문 내용은 10,3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69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69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0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33384 6708 [JuNo] 아래 글을보고...... teleman7 1996/12/122134 6707 [0569] 탤런트들의 집단..~ mossie 1996/12/122284 6706 [최민수] 주노야 맥도널드 무지 좋아 하는구나 skkman 1996/12/122124 6705 망할놈의 사이비 종교.... 양아 1996/12/122104 6704 배고픔? 양아 1996/12/122076 6703 긴잠.. 양아 1996/12/122154 6702 卒戰 그 자체.. 양아 1996/12/122024 6701 [열혈남아] 오랜만에...... rough1 1996/12/122084 6700 [sun~] 재룡아..참.. 밝음 1996/12/122124 6699 [sun~] 우리 밑 집에 사는 사람은 밝음 1996/12/122182 6698 [sun~] 재룡아.. 밝음 1996/12/122026 6697 나는 점점 왕자가 되어가는 듯하다 씨댕이 1996/12/122206 6696 사실 이상하긴 하다.. 씨댕이 1996/12/122198 6695 [JuNo] 맥도날드...... teleman7 1996/12/1223417 6694 오~~ 다덜 WHITE HAND가? 씨댕이 1996/12/122467 6693 [sun~] 재룡이의 기대에 부응.. 밝음 1996/12/1227720 6692 호호호호 오늘은 많이 놀았어 씨댕이 1996/12/1242962 6691 [JuNo] 재룡이 글 보고...... teleman7 1996/12/1237162 6690 흑흑.. 준호까지.. 씨댕이 1996/12/1254072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