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운전석에 있던 남자가
"면허를 따겠습니다"하고 대답했다.
"아니,무면허 운전이십니까?"하고 기자들이 물었다.
그랬더니 옆에 있던 아내가
"어머,죄송합니다.이 이가 그만 술김에..."
기자들이 다시 놀라서
"아니,그럼 음주운전?"
그러자 뒤에 있던 아이가 참견했다.
"엄마,아빠 그러니까 훔친차는 오래 못간다니까요."
제목 : 택시운전사와 내가 과외하는 학생!(실화)
전 아르바이트로 남학생한명과 여학생한명에게 수학을
가르켜 주고 있읍니다.. 후후 저도 아직 나이 어린 학생
이지만 무럭무럭~ 커나가는 저의 사랑스런 제자(?)들을 볼때마다
가슴 뿌듯함을 느끼기도 하고 기말 고사 답안지를 받아보고
45점이라는 숫자에 어이없어 하기도 하고..어쨋든 사이좋은
스승과 제자(?) 사이죠.. 그런데...
제가 가르키는 여학생이 공부도중에 제게 이런 얘기를 해주더군요
며칠전에 친구들이랑 기말고사 끝난김에 맥주를 한잔(?)하고
집에 까지 오는 택시를 탔답니다.. 점잖케 생긴 중년의 택시기사분께서
"너희 술마셨냐..?" 라고 물어보더랍니다.. 그래서 지은죄도 있고
무섭고 그래서 혼날 각오를 하고 "네.." 라고 대답을 했답니다.
그런데 그 운전기사양반이 저의 제자와 친구들을 불량청소녀(?)
쯤으로 보셨는지.. 애들이 듣기애도 거북한 음담패설을 늘어 놓으시더니
결국에는 "큰일을 하려면 집을 한번쯤 나와봐야 한다느니.."
"부모님 눈치 안보고 돈도벌고 마음껏 놀수 있는곳에 취직 할생각 없냐.."
는...둥..별 버러지 같은 말을 잔뜩 하고는 내릴때 자기 핸드폰 번호랑
집 전화 번호를 쪽지에 적어 주면서 술먹고 싶거나 혹시 집나와서
갈곳이 없거든 연락하라고 하더랍니다..^^
그 여학생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제게 그쪽지를 보여줬고 전 그쪽지를
받고서.. 아직도 이런 엉뚱한 사람이 있구나 생각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이놈의 엉뚱한 택시기사를 어떻게 골탕을 먹일까.. 생각을 한 결과!!
전 친구들에게 천리X과 하X텔 아이디를 빌리기 시작했읍니다.. 왜냐
나우컴엔 제 이름으로 글을 올리면 안되잖아요 후후~ 아는 사람이 보면
사실 조금 오해할 내용이였기 때문입니다 하하 ^^
계시판을 도배한 글이 뭐였냐
하면.....[사례1]
??????? 화끈한 성인용 BBS 개통! ?????
? ?
? [접속번호]-***-****(택시기사 집전화 번호!) ?
? ?
? 화끈한 완전 성인용 BBS개통! 엄청난 자료가 ▦
▦ 가득합니다! 24시간 개통! 완전무료임!!! ▦
▩ 2400,14400,28800모뎀 몽땅 지원함 ?
? 각종 포르노 사진및,야설,일제 불법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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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진짜! 진짜! 서태지 핸드폰 번호 입니다
제 형이 SBS방송국 A.D인데 형방에 몰래들어가
수첩속에서 [서태지]의 핸드폰 번호를 긴급 입수 했읍니다!
제가 시도해 봤는데 정말 서태지가 받더군요 정말
저도 믿기지 않아서 아직도 손가락이 떨리는군요 오오~
혼자 알고 있기가 너무나 아까워서 여러분께도 알려드립니다
[참고] 쫌~ 늙으신 아저씨가 받으실수도 있는데 그분은
서태지 메니저이니 바꿔달라고 막 조르면 바꿔줍니다!
[번호] 011-***-**** (택시기사 핸드폰 번호!)
나쁜짓인줄은 알지만 왠지 하고나니깐.. 기쁨이 충만해 지는건
제가 고약한놈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사회정의구현을 위해 일조
를 했다는 안도감인지 종잡을수가 없지만..하하~
정말 고소하네요...^^
[여러분! 방황하는 청소년을 보시면 일찍일찍 집으로 돌려보냅시다!]
제목 : 참새 잡을려고...
자: 아빠 나 백원만...
부: 백원 갖구 뭐하게?
자: 고무줄 사게...
부: 고무줄은 사서 뭐하는데?
자: 새총 만들게...
부: 새총은 만들어서 뭐 할려구.
자: 참새 잡을려고...
부: 참새는 뭐하러 잡아.
자: 팔아서 돈 벌어야지.
부: 네가 돈 벌어서 뭐 하게?
자: 고무줄 사서 새총 만들게...
이리하여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부는 자를 정신병원에 넣었다...
얼마인지 모를 시간이 지나고...
부: 그간 잘 있었어?
자: 아빠 나 천만원만...
부: 그돈으로 뭐하게!
자: 차 살거야...
부: 차는 사서 뭐할거냐?
자: 여자 꼬셔야지...
부: 하이구... 여자같은건 꼬셔서 어따 쓰냐?
자: 치마 내려야지...
부: 치마 내려서 뭐 할려구!
자: 팬티 벗기게.
부: 팬티...는 뭐하러 벗겨!
자: 고무줄 빼야지.
부: 고무줄은...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