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날라야 겠다.. 작성자 씨댕이 ( 1996-12-12 23:23:00 Hit: 213 Vote: 5 ) 그래 날르는 거야.. 컴퓨터 업글이드 할돈으로 날르는 거야.. 업 그레이드인가? 위에? 시간이 촉박함을 느끼는데.. 말이야.. 날르기엔 나 혼자는 그렇단 말이야 누구 같이 날를 사람 없어? 강원도쪽으로 날를까? 같이 날를 사람? 아~~~ 이럴때 사귀는 여자애라도 있으면 같이 날르는건데.. 호호호호... 누구 같이 날를 여자분 없수? 남자도 괜차나 핫핫.. 본문 내용은 10,3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72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72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9 754 6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2384 13188 [JuNo] 짱구 너무 재밌따 teleman7 1996/12/082136 13187 [JuNo] 총 크래커...... teleman7 1996/12/082139 13186 [sun~] 아는만큼 보인다더니 밝음 1996/12/112134 13185 어디론가 날라야 겠다.. 씨댕이 1996/12/122135 13184 [JuNo] 아 내일도 학교로...... teleman7 1996/12/182132 13183 [게릴라] 창지니 생일... 오만객기 1997/01/182135 13182 [뷰티월드] 하드가 필요해... 양아 1997/01/272131 13181 [JuNo] Windows 95 ...... teleman7 1997/01/292134 13180 [JuNo] 콜라...... teleman7 1997/01/312133 13179 [0602] 가난한 양반 씨나락 주무르듯 mossie 1997/01/312134 13178 [0604]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mossie 1997/01/312132 13177 [0608]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mossie 1997/01/312136 13176 [0612] 가랑잎에 불 붙듯 mossie 1997/01/312133 13175 [0613] 가랑잎으로 눈가리고 아웅한다. mossie 1997/01/312132 13174 [사악창진] 간담회 못갈듯... bothers 1997/02/082134 13173 [미정] 감기가.. 씨댕이 1997/02/202132 13172 [sun~] 그동안.. 밝음 1997/02/252131 13171 [뷰티월드] 예전에는 말이야.. 양아 1997/02/252131 13170 [게릴라] 시간표... 오만객기 1997/02/282131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