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 작성자 밝음 ( 1996-12-18 19:55:00 Hit: 196 Vote: 2 ) 아침일찍 일어나서 서두렀다.. 둘 친척동생 원서 내는데 같이 가기로 했기때문이다. 서울대랑 홍익대에 다녀왔다. 가보니 작년에 나 원서내러 다녔던 생각도 나고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안쓰럽게 보이고 그랬다. 근데 한가지 작년에 나 원서낼때 본 사람을 다시 본 것 같다.. 참 신기했다... 카메라로 찍던데 나 안 나올까 몰라.. 망신인데... 친척동생이 나 점심도 사줬다.. 스파게티..홍대앞 라리오에서 먹었는데 맛은 별로였다.. 암튼 피곤한 하루였다.. 낼은 아침 일찍 아니 새벽부터 서둘러서 학교 가야하는데 정말 일찍 자야겠다.. 낼은 울 학교 원서접수 마지막 날인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돌아와야지.. 본문 내용은 10,31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81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81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9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41384 6822 [최민수] 호호호 skkman 1996/12/182031 6821 [JuNo] 7000 내꺼다!! 아자! 하나만 더 쓰면!! teleman7 1996/12/181991 6820 [JuNo] 하나만 더 쓰면 7000! 아자 내꺼! teleman7 1996/12/182014 6819 [JuNo] 나갔다 들어 왔다아~ teleman7 1996/12/182042 6818 [JuNo] 내 고등학교 이야기는 하고 싶지만........ teleman7 1996/12/182002 6817 [사악창진] 흘 왕참치... bothers 1996/12/181971 6816 [sun~] 오늘 밝음 1996/12/181962 6815 [JuNo] 아 내일도 학교로...... teleman7 1996/12/182022 6814 [JuNo] 아 생각해 보니....... teleman7 1996/12/181962 6813 [JuNo] 집에 들어 왔다아~ teleman7 1996/12/182145 6812 [sun~] 왕참치.. 밝음 1996/12/182144 6811 [JuNo] 헥헥 바쁘다아~ teleman7 1996/12/182072 6810 [JuNo] 흠 지금 학교다아~ teleman7 1996/12/182134 6809 [쿠키좋아] 101 달마시안.............. 초코쿠키 1996/12/182154 6808 [ccc] 오랜만에. ccclub 1996/12/182055 6807 [쿠키좋아]아가씨와 건달들........... 초코쿠키 1996/12/182275 6806 [진영] 오랫만.... seok0484 1996/12/172247 6805 도대체 공대 3대 퀸카가 누구란 말야.. kdsoo 1996/12/172174 6804 [최민수] 대화방에서 놀라운... 말을 듣었다. skkman 1996/12/172542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