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하나만 더 쓰면 7000! 아자 내꺼! 작성자 teleman7 ( 1996-12-18 21:43:00 Hit: 210 Vote: 4 ) 아아아......난 콜라를 항상 1.5리터자리 pet으로 산다...... (극히 당연한건가?) 암튼 그런데......내가 잘 가는 울동네 글로리쇼핑(이름 멋지지?) 암튼 거기에 코크 라이트가 떨어진거다.......... 1리터 버전은 파는데............. 1.5리터짜린 없더군 에이.....간만에 코크 클래식을 사 왔다....... 정말 간만이지........... 이거이 상당히 자극적인데....... -- 쩝 뭐 그래도 콜라니깐~ 헤헷~ 옆에 보이던 1.5리터짜리 펩시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 자랑찬 모습을 보이고서.......... 가볍게 콜라를 집어들고~ 나의 주 메뉴인..........참 크래커를 두개 집고........ 정말 엄청나게 맛있는......그레서 강력추천인.....뽀또 치즈맛을....... 가볍게 집고.......... 카운터로 갔다가.......'아차~' 해서....... 우아하게 다시 뒤로 돌아간다음에....... 센스민트 사과향을 하나 집고....... 그리고 나온거지........... 핫핫핫 엄청나지??????? 핫핫핫 본문 내용은 10,3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82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82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3491 [총장] 준호야~~ 즐거웠겠다 ^^; skkman 1996/11/302103 13490 [JuNo] 캐샨...... teleman7 1996/12/012103 13489 [희정] 마따,,요즘 전화는,, 쭈거쿵밍 1996/12/012104 13488 [사악창진] ? 희정누님 ? bothers 1996/12/0121018 13487 [sun~] 빈둥빈둥의 끝은 어디인가요? 밝음 1996/12/022107 13486 [사악창진] 지금 매우 화가나 있음. bothers 1996/12/032105 13485 [JuNo] 둘리 또봤다아~ teleman7 1996/12/032107 13484 고생문이 열렸네~~~ 씨댕이 1996/12/032103 13483 [JuNo] 이유...... teleman7 1996/12/042103 13482 [사악창진] 집에 와따... bothers 1996/12/042107 13481 [총장] 흐흐.. 비됴 빌렸다. 으흐흐 skkman 1996/12/052104 13480 [JuNo] 사악한 사람들...... teleman7 1996/12/062103 13479 [사악창진] 사람들이 글을 잘 안쓰는 이유.. bothers 1996/12/082105 13478 [ccc] 오랜만에. ccclub 1996/12/182105 13477 [JuNo] 하나만 더 쓰면 7000! 아자 내꺼! teleman7 1996/12/182104 13476 [JuNo] 으아아아악~~~~~!!!!!!!!!!!!!!!! teleman7 1996/12/182106 13475 [최민수] 드디어.. 자결을... skkman 1996/12/312102 13474 [JuNo] to 7462 teleman7 1997/01/122102 13473 [sun~] 창진!!! 생일 축하!!! 밝음 1997/01/182104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