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사랑스런 나의 후배.. 작성자 밝음 ( 1996-12-20 22:34:00 Hit: 215 Vote: 4 ) 오늘 사랑스런 나의 후배가 음성을 남겨서 나에게 여러가지를 물어보았다.. 하하핫... 그래서 재빨리 집으로 들어와서 전화를 했다.. 정말 한참을 했다.. 중간에 중앙대학교에 다니는 친구가 전화를 걸어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고 만나자고 하지않았더라면 과연연 ? 전화가 끝을 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정말 해주고싶은 말들이 너무 많았다. 언제 만나서 울 학교 근처에서 밥을 먹을 것이다. 아~~사랑스런 나의 후배.. ? 너는 나의 희망이란다.. 후배사랑 밝음 본문 내용은 10,3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84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84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079384 13073 [rorrl] 내 옆의 씨댕이는.. 오만객기 1996/11/272155 13072 [0495] 추억의 글.. 말조심... mossie 1996/11/292156 13071 [0509] 미친놈으로 알겠다.. mossie 1996/11/292154 13070 [알콜공주]다시 왔다궁? 푼수지영 1996/11/292152 13069 [sun~] 반창회.. 밝음 1996/12/012152 13068 [=^^=] 내가 더 영계닷~!! skkmgt95 1996/12/012156 13067 [JuNo] 이번엔 또 왜이러는거야...... teleman7 1996/12/012158 13066 [사악창진] 수연아~~ bothers 1996/12/062152 13065 [JuNo] 으아악~ 돌아버리겠다...... teleman7 1996/12/172154 13064 [sun~] 사랑스런 나의 후배.. 밝음 1996/12/202154 13063 [sun~] 오늘.. 밝음 1996/12/2221514 13062 밑에 글에 빠진점..7084에서 씨댕이 1996/12/222156 13061 [알콜공주]크리스마스에 모여라!!! 푼수지영 1996/12/242151 13060 [sun~] 버릇처럼.. 밝음 1996/12/282158 13059 [사악창진] 스티븐 시걸... bothers 1997/01/042155 13058 [JuNo] 에디 머피...... teleman7 1997/01/052154 13057 [JuNo] 어제 있던 비참한일...... teleman7 1997/01/072151 13056 [알콜공주]쿡쿡..대문.... 푼수지영 1997/01/122156 13055 [sun~] 허어어어억.. 밝음 1997/01/18215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