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 작성자 밝음 ( 1996-12-22 19:46:00 Hit: 215 Vote: 14 ) 늦잠을 자서 느지막히 일어나서 tv 를 보고 원래는 어디 가려고 했는데 건강이 안 좋아서..콜록..^!^..꾀병 절대 아님.. 안 가고 이렇게 집에 있다.. 방금 밥을 맛나게 먹고 커피를 마시고 있다.. 쿨의 운명을 듣고 있다.. 원래 이 노래를 나의 삐삐음악으로 할까 했는데.. 어제는 내 친구가 전화중에 자기 삐삐 비번을 갈켜주면서 운명을 녹음해달라고 해서 해주고 고등학교때 친구 c 양에게 삐삐를 치는데 운명이 나오는것이었다. 나는 오모나..얘두 이 음악을?? 했는데 또 고등학교때 친구 s 양에게 삐삐를 치는데 쿨의 운명이 나오는 것이었다.. 요즘 쿨의 운명이 인기이긴 하군..했던 순간이었다.. 아..감기기운이 있는듯..으실볱실... 미열이 있는듯..구러나 꿋꿋하게 통신을..!! 아..다들 감격할꼬야... 나의 이 가열찬 통신정신.. 핫핫핫..나는야 밝음 본문 내용은 10,35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89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89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14384 13073 [sun~] 반창회.. 밝음 1996/12/012152 13072 [=^^=] 내가 더 영계닷~!! skkmgt95 1996/12/012156 13071 [JuNo] 이번엔 또 왜이러는거야...... teleman7 1996/12/012158 13070 [사악창진] 수연아~~ bothers 1996/12/062152 13069 [JuNo] 으아악~ 돌아버리겠다...... teleman7 1996/12/172154 13068 [sun~] 사랑스런 나의 후배.. 밝음 1996/12/202154 13067 [sun~] 오늘.. 밝음 1996/12/2221514 13066 밑에 글에 빠진점..7084에서 씨댕이 1996/12/222156 13065 [알콜공주]크리스마스에 모여라!!! 푼수지영 1996/12/242151 13064 [sun~] 버릇처럼.. 밝음 1996/12/282158 13063 [사악창진] 스티븐 시걸... bothers 1997/01/042155 13062 [JuNo] 에디 머피...... teleman7 1997/01/052154 13061 [JuNo] 어제 있던 비참한일...... teleman7 1997/01/072151 13060 [알콜공주]쿡쿡..대문.... 푼수지영 1997/01/122156 13059 [sun~] 허어어어억.. 밝음 1997/01/182151 13058 [게릴라] 감동적이군... 오만객기 1997/01/222153 13057 [사악창진] 윤상이형. bothers 1997/02/072154 13056 [JuNo] 좌절...... teleman7 1997/02/132155 13055 [JuNo] 97들이현재...... teleman7 1997/02/19215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