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순간이 다르군.. 작성자 씨댕이 ( 1996-12-22 20:22:00 Hit: 226 Vote: 21 ) 내가 자주 wh을 해보는 편인데.. 정말 순간순간 바뀌네.. 좀전만 해도 성아가 있었는데 없고.. 1초전에도 없던 정우가 들어와있네(wh을 연달아 해봤음.) 하여튼 후후.. 그런거 같아.. 끊는 즉시 사라지니까.. 그냥 평상시에는 가도 빨리 뛰어가면 잡을수 있자나? (off-line에서는 말야) 휘리릭 하고 사라지는데.. 뭐 어케 해볼 수가 없군.. 잡아? 말어? 본문 내용은 10,3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90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90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9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70384 6917 [sun~] 가영이는... 밝음 1996/12/232699 6916 [sun~] 흐음.. 밝음 1996/12/2323712 6915 알비구하기.. joyhelp 1996/12/232277 6914 오늘도 변함없이~~ 씨댕이 1996/12/232459 6913 진택아~~ 어제 내가.. 씨댕이 1996/12/232286 6912 [0572] 내가 알기론.. mossie 1996/12/232184 6911 [o.s] 안녕하세요.. kubrick0 1996/12/232044 6910 아 씨댕이 마져 준호화가.. cybertac 1996/12/232265 6909 [JuNo] 아래 재룡이글들 최종느낌 teleman7 1996/12/222236 6908 밑에 글에 빠진점..7084에서 씨댕이 1996/12/222136 6907 여름은 수상스키 겨울은 스키.. 씨댕이 1996/12/222258 6906 [JuNo] (강력추천) 7084 장난 아님 teleman7 1996/12/2221911 6905 성아야~~ 탁구공은.. 씨댕이 1996/12/222289 6904 나 오늘 첨 스키 탔다~~ 씨댕이 1996/12/2224612 6903 [sun~] 요즘 내가 자주 쓰는 말.. 밝음 1996/12/222278 6902 [sun~] 요즘의 나에 대한 고찰 밝음 1996/12/222208 6901 [희정] 절대쌍교,,가유희사,, 쭈거쿵밍 1996/12/2224419 6900 순간순간이 다르군.. 씨댕이 1996/12/2222621 6899 [JuNo] 오늘은...... teleman7 1996/12/2221518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