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요즘의 나에 대한 고찰 작성자 밝음 ( 1996-12-22 20:34:00 Hit: 220 Vote: 8 ) 요즘의 나.. 나름대로 행복하다고 여겨지는 모습이다. 그런데 나는 내 자신이 한없이 우습게 느껴진다. 한순간 잡아두려했다가 어느 순간 떨쳐버리려 한다. 이제는 나 자신을 분석하는 일조차 포기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탁구공같은 마음.. 요즘의 나를 글자로 한자한자 규정지으려고 하는 내가 너무 바보스럽다.. 그런데도 절대 취소 안한다.. 이건 무슨 심리인지 심리학적인 고찰이 필요하다. 아...정말 싫다... 본문 내용은 10,3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90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9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9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70384 6917 [sun~] 가영이는... 밝음 1996/12/232699 6916 [sun~] 흐음.. 밝음 1996/12/2323712 6915 알비구하기.. joyhelp 1996/12/232277 6914 오늘도 변함없이~~ 씨댕이 1996/12/232459 6913 진택아~~ 어제 내가.. 씨댕이 1996/12/232286 6912 [0572] 내가 알기론.. mossie 1996/12/232184 6911 [o.s] 안녕하세요.. kubrick0 1996/12/232044 6910 아 씨댕이 마져 준호화가.. cybertac 1996/12/232265 6909 [JuNo] 아래 재룡이글들 최종느낌 teleman7 1996/12/222236 6908 밑에 글에 빠진점..7084에서 씨댕이 1996/12/222136 6907 여름은 수상스키 겨울은 스키.. 씨댕이 1996/12/222258 6906 [JuNo] (강력추천) 7084 장난 아님 teleman7 1996/12/2221911 6905 성아야~~ 탁구공은.. 씨댕이 1996/12/222289 6904 나 오늘 첨 스키 탔다~~ 씨댕이 1996/12/2224612 6903 [sun~] 요즘 내가 자주 쓰는 말.. 밝음 1996/12/222278 6902 [sun~] 요즘의 나에 대한 고찰 밝음 1996/12/222208 6901 [희정] 절대쌍교,,가유희사,, 쭈거쿵밍 1996/12/2224419 6900 순간순간이 다르군.. 씨댕이 1996/12/2222621 6899 [JuNo] 오늘은...... teleman7 1996/12/2221518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