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작성자 씨댕이 ( 1996-12-23 13:48:00 Hit: 257 Vote: 9 ) 1시30분에 일어났다.. 그리고 일어나자마자 컴을 켰다.. 오늘은 월요일이다.. 다덜 직장에 가 있을 시간이고.. 난 뻔질나게 놀고 있다.. 어제 어떤 형이 바쁘게 살라고 했다.. 그 형은 나의 통신 사부로소..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준 바 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 나는 재빨리 샤워를 하고 튀어 나갈 생각이다.. 어딘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러나 튀어나갈 것이다.. 본문 내용은 10,33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91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91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3833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다.. 씨댕이 1996/12/252399 13832 오늘은 참 날씨가 좋다...... 씨댕이 1997/01/022199 13831 오늘은 정모가 있었다.... bothers 1996/07/2029110 13830 오늘은 이상하다..? 밝음 1996/07/0934936 13829 오늘은 성아랑 나랑 경쟁적으로 글을 쓰는거 같구나 씨댕이 1996/11/2323911 13828 오늘은 비가 오네!! 밝음 1996/07/152664 13827 오늘은 마지막 날이로군.. 씨댕이 1996/12/312323 13826 오늘은 내 생일.... cybertac 2000/06/0544148 13825 오늘밤은.. 씨댕이 1996/12/252021 13824 오늘밤 뭐할까? 씨댕이 1996/12/252384 13823 오늘밤 나를 불러라.. 씨댕이 1996/12/242342 13822 오늘두 제가... 대단군 1997/02/202164 13821 오늘두 어김없이... bothers 1996/07/2429514 13820 오늘도... 밝음 1996/07/2127211 13819 오늘도 지상이 만났다 쇼팽왈츠 1996/08/082765 13818 오늘도 주말을 집에서 패는구나..... emenia 1997/03/152518 13817 오늘도 제가 또 시작하는 군여.. 헤헤 대단군 1997/02/192519 13816 오늘도 변함없이~~ 씨댕이 1996/12/232579 13815 오늘 학교에세 짤렸당 쇼팽왈츠 1996/08/262354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