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흐음.. 작성자 밝음 ( 1996-12-23 16:30:00 Hit: 237 Vote: 12 ) 오늘도 어김없이 1시가 넘어서 일어나서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음악 들으면서 룰루랄라 거리고 있다. 감기기운이 심해져서 일어났는데 목이 너무나 아팠다. 흑...비극이다... 건강이 최고라며 마니마니 먹으면 건강해지는 줄 알았는데.. 그래서 먹기 시로도 먹었는데... 아...이롤수가.... 문득 이렇게 아무 일 없이 룰루랄라거리는 생활이 너무나도 여유롭고 평화롭다는 뻣珝♣?했다.. 아..평화로운 밝음 본문 내용은 10,3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91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91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9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55384 6917 [sun~] 가영이는... 밝음 1996/12/232699 6916 [sun~] 흐음.. 밝음 1996/12/2323712 6915 알비구하기.. joyhelp 1996/12/232277 6914 오늘도 변함없이~~ 씨댕이 1996/12/232459 6913 진택아~~ 어제 내가.. 씨댕이 1996/12/232286 6912 [0572] 내가 알기론.. mossie 1996/12/232184 6911 [o.s] 안녕하세요.. kubrick0 1996/12/232044 6910 아 씨댕이 마져 준호화가.. cybertac 1996/12/232265 6909 [JuNo] 아래 재룡이글들 최종느낌 teleman7 1996/12/222236 6908 밑에 글에 빠진점..7084에서 씨댕이 1996/12/222136 6907 여름은 수상스키 겨울은 스키.. 씨댕이 1996/12/222258 6906 [JuNo] (강력추천) 7084 장난 아님 teleman7 1996/12/2221911 6905 성아야~~ 탁구공은.. 씨댕이 1996/12/222289 6904 나 오늘 첨 스키 탔다~~ 씨댕이 1996/12/2224612 6903 [sun~] 요즘 내가 자주 쓰는 말.. 밝음 1996/12/222278 6902 [sun~] 요즘의 나에 대한 고찰 밝음 1996/12/222208 6901 [희정] 절대쌍교,,가유희사,, 쭈거쿵밍 1996/12/2224419 6900 순간순간이 다르군.. 씨댕이 1996/12/2222621 6899 [JuNo] 오늘은...... teleman7 1996/12/2221518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