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성자 씨댕이 ( 1996-12-24 01:54:00 Hit: 253 Vote: 17 ) 흐흐.. 제목을 써보니 성아틱 하구만.. 하여튼 오늘은 밑에 글에 써논대로 밖으로 튀었어 내동생과 신발을 사러 간 것이었지.. 내동생은 물건 사는게 나보다 휠 낫거던.. 가격도 잘 깍고.. 제품도 잘 고르고.. 그래서 데리구 갔지.. 내 동생은 어디 나갈땐 쫘악 빼입어.. 오늘은 동대문 시장으로 나갔었는데.. 그 신발집 주인이 남매사이냐 구러는거야? 호호 닮긴 했나보지? 근데.. 흑흑.. 그 아저씨는 동생이 누난지 알았데.. 쩝.. 그게 가는 집 마다 그러는 것이야.. 쩝.. 신발상가를 찾아갔는데 갈때가 파장이라서 많이 골르진 못했어 차라리 그게 나은지도.. 안 그랫음 한 2시간 동안 동생에게 끌려다였을거야 흐흑.. 그리고 엄마랑 종로서 만났지.. 오랜만에 교보문고에 갔었어 약속장소였거든.. 참.. 크리스마스라서 그런지 카드 전시회가 열리더구만 흑흑.. 그러구 보니 일기예보서 눈이나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했다며? 크리스마스에.. 흑흑.. 끝내는 두려워하던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군.. 쩝.. 하여튼 종로서 밥먹고.. 집에와서.. 운동하고.. 넘 피곤해.. 죽겠어.. 그런데도 오락하고 통신하고 있으니.. 쩝.. 난 구제불늘인가봐.. 아~~ 졸려.. 본문 내용은 10,3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92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92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8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63384 6936 [알콜공주]크리스마스에 모여라!!! 푼수지영 1996/12/242081 6935 MBC는 내 마음을 안다.. 씨댕이 1996/12/242136 6934 [JuNo] 크리스마스에는...... teleman7 1996/12/2424217 6933 [사악창진] 96들에게.. bothers 1996/12/2424812 6932 아 심심해 cybertac 1996/12/2428825 6931 크 성아 cybertac 1996/12/2432434 6930 머라이어케리 joyhelp 1996/12/2431958 6929 레드얼렛!! 씨댕이 1996/12/2433840 6928 음.. 씨댕이 1996/12/2446248 6927 [sun~] 골골골~~~ 밝음 1996/12/2451862 6926 내 글은 평균적으로 조회수가 저조하네.. 씨댕이 1996/12/2447760 6925 하느님 감사합니다.. 씨댕이 1996/12/2437652 6924 [JuNo] 여러가지...... teleman7 1996/12/2428521 6923 [JuNo] 재룡아...... teleman7 1996/12/2426322 6922 크리스마스때 함께 놀 여자친구를 찾아여.. 씨댕이 1996/12/2428349 6921 오늘은~~ 씨댕이 1996/12/2425317 6920 [쿠키좋아] 흐흐흐 미친 나우..... 초코쿠키 1996/12/2429719 6919 호~~ 대문도 바뀌고.. 씨댕이 1996/12/2435636 6918 [뷰티월드] 어제는... 양아 1996/12/2427320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