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공주]흐윽!감기걸렸엉... 작성자 푼수지영 ( 1996-12-25 09:41:00 Hit: 239 Vote: 9 ) 어제 .... 화려한 솔로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기 위해..... 혜화동을 좀 나다녔더니...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더니..흐윽.. 아침이 되니깐 목두 붓구 머리두 아프더군..흑흑.. 혹시...성아의 바이러스가 컴에두 전염되어서 .... 그 바이러스가 또 나한테?? 흑흑....크리스마스날 감기라니... 하긴..재밌긴 하다.... 음.....오늘 만화책 보러 읽을거리나 가바야지..... 아빠가 맛있는 아침식사 만들어 주신대에~힛힛.... 참! 울아빠 ...서울서 계셔..몰랐지? 힛힛... 어제두 아빠랑 저녁에 멋진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낸 지영이.... 오늘은 외식이당~~!! 음...그래두 옆구리가 시린걸.... 역시..아빠만으룬 부족한가바... 알콜... 본문 내용은 10,3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95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95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8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57384 6955 [알콜공주]흐윽!감기걸렸엉... 푼수지영 1996/12/252399 6954 잘란다.. 씨댕이 1996/12/252328 6953 [최민수]주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윤상이와 함께~!! nowskk2 1996/12/252225 6952 [sun~] 이제는.. 밝음 1996/12/252233 6951 [sun~] 아무도.. 밝음 1996/12/252186 6950 오늘밤 뭐할까? 씨댕이 1996/12/252224 6949 [sun~] 나홀왤 집에.. 밝음 1996/12/252235 6948 [JuNo] 아랫글 보고 나서...... teleman7 1996/12/252301 6947 [sun~] 모두모두 ... 밝음 1996/12/252101 6946 오늘밤은.. 씨댕이 1996/12/251991 6945 [JuNo] 아래 거짓말...... teleman7 1996/12/252184 6944 난 지금.. 씨댕이 1996/12/252081 6943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다.. 씨댕이 1996/12/252199 6942 [JuNo] Felis Navidad~ teleman7 1996/12/252365 6941 [=^^=] 후배님들,, skkmgt95 1996/12/241991 6940 [호빵맨]역시 여자친구는 있고 볼일... larva0 1996/12/242201 6939 오늘밤 나를 불러라.. 씨댕이 1996/12/242252 6938 [사악창진] 후훗 크리스마스날... bothers 1996/12/242102 6937 [알콜공주]크리스마스에 모여라!!--2 푼수지영 1996/12/242161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