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월드] 24, 25일은.. 작성자 양아 ( 1996-12-26 11:33:00 Hit: 216 Vote: 3 ) 광적으로... 미친 듯이 놀았었던.... 24, 25일이 지났다... 꼭.. 광적으로 까지 놀아야 하냐는.... 비판의 눈초리도 있겠지만... 하여간에... 정말 굉장히 피곤하도록 놀았다... 24일날은.. 밤에 친구들을 만나서... 그 다음날... 아침 8시경까지 놀았다.. 그리고, 집에 와서 10시경에 잠이 들었다... 다시... 2시경에 일어나서... 또 밖으로 싸 나갔다... 생각 같아서는.... 하루 더 제끼고 놀고 싶었지만... 도저히 체력이 안 따라줘서.... 그냥... 밤 9시경에 집으로 들어왔다.... 지금 내 얼굴은... 피곤한 것을 과시(?)라도 하듯이.... 입 옆에 뽀드락지 같은게 났고... 또, 얼굴 곳곳에.... 여드름 같은게... 여기 저기 산재해 있다... 입술이 피곤해서.. 퉁퉁 부었고... 좀 고통스러운 것은... 입안에 입병이 2군데나 나서...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이 따른다... 이제... 크리스마스 고개는 지났으니까... 31일날 고개를 넘기 위해서.. 당분간 에너지 충전이.. 절실하게 필요 하다고 생각한다... 본문 내용은 10,3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96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9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8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64384 6974 [푸우~] 낼은 97들 얼굴보러 가야겄다... ajwcap 1996/12/262173 6973 [진영] 97.. seok0484 1996/12/262183 6972 [진영] 번개가 재밌었나봐.... seok0484 1996/12/262114 6971 [JuNo] 다녀왔다...... teleman7 1996/12/262493 6970 [0573] 연대동은 97방이 벌써.. mossie 1996/12/262306 6969 [뷰티월드] 24, 25일은.. 양아 1996/12/262163 6968 [뷰티월드] 상쾌한 아침... 양아 1996/12/262263 6967 [푸우~] 아랫글 세개...크하하~읽기만 해두 배부르다..^^ ajwcap 1996/12/262283 6966 [JuNo] 난 붕어빵을 먹지 않았다...... teleman7 1996/12/262176 6965 [알콜공주]???아래글 2편 푼수지영 1996/12/262394 6964 [알콜공주]크리스마스 번개! 히힛... 푼수지영 1996/12/262423 6963 [sun~] 요즘 나는.. 밝음 1996/12/252407 6962 [sun~] 오늘이 크리스마스? 밝음 1996/12/252759 6961 [JuNo] 크리스마스에는....... (이승환) nowskk3 1996/12/2527223 6960 메리 크리스마스. ccclub 1996/12/2525815 6959 (아처) to 96학번 achor 1996/12/2528623 6958 [sun~] 흑흑흑.. 밝음 1996/12/252888 6957 [JuNo] 번개가 있구나...... teleman7 1996/12/252616 6956 [최민수] 얘들이 거의다 감기가 걸렸군... skkman 1996/12/2522110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