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통신을 안 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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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 Hit: 224 Vote: 3 )

내일이 나 학교에 아르바이트 하로 가야하는 날이라서
나는 일찍 자려고 했지..

또오~~ 오늘은 친척동생네 집렝 가서 실컷 놀다왔기때문에
밥만 먹고 약 먹구 그냥 자려고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나한테..
성아야..오늘은 통신 일찍 끝내고 자야한다..
하시는 거야..

그래서 나는 통신을 일찍 끝내기위해
어쩔 수 없이 통신에 들어왔어..

너희들도 알다시피 내가 엄마말씀을 자알~ 듣자나....
하하핫...

아~~낼은 택시타고 간다는 전제를 깔고도 아무리 늦어두
새벽 5시 45분에는 나가야한다..

오호라~~~ 어찌하리이요~~~~

아..내일은 과연 통신에 들어올 수 있을까??

낼이 27일...28일도 학교가야하는데..
29일은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만나고..
흑..왜 이리 갑자기 바쁘지..
몸두 아픈데...훌쩍//

암튼 낼 열심히 일하도록 너희들이 기원해주기를..

부지런 밝음..
새벽안개를 헤치는 씩씩한 밝음


본문 내용은 10,3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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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