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오늘 맛간다..

작성자  
   씨댕이 ( Hit: 251 Vote: 10 )

오늘 중딩때 친구를 만났어..

근데 하나도 안 변했더라고.. 후후.. 두명만났는데..

한명은 몇번만났지만.. 한명은 졸업후 처음이었거든..

그러나.. 전혀 안 변했더라고.. 후후..

그래서 술을 마셨지.. 그러나 오늘은 어제 마신탓으로 잘 안들어가더군..

푸하하하 그러나 내가 누구야? 연속 3일폭주의 기록을 세우며..

셋이서 레몬 3병이랑 참나무통 4병을 가뿐히 비웠지..

난 결코 빼지 않았어..

빼는척 하면서 다마셨어..

푸하하하~~ 오늘 속만 바쳐주었다면.. 완전히 보낼수 있었는데..

그런데 ... 이놈들도 결코 장난이 아니더군..

나와 주량이 비슷한 호적수들이었어..

내가 소주 2병에서 3병인걸 가만하면 결코 약한 놈들이 아니지..

그리고 포켓볼을 치고.. 잼이게 놀다왔어..

내일도 일찍일어나야 하는데..

내일은 올해의 마지막 날이니까.. 영화나 볼래..

별일 없고 술은 좀 쉬었다 마시려고..

후후.. 쩝..

오늘은 술마셨으니 나 글 쓰는 날이다.. 하하..



본문 내용은 10,32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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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