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지막 날이로군.. 작성자 씨댕이 ( 1996-12-31 15:26:00 Hit: 232 Vote: 3 ) 오늘이 마지막 날이로군.. 96년도 다 갔으.. 옛날보다 감회가 새롭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것은 내가 머리가 커서일까? 아니면 잡생각이 많아져서? 하여튼 오늘은 차분히 방 청소라도 해야겟어.. 어디나가려고 했는데.. 어제 술먹은 탓에 늦게 일어났고.. 돈도 없고.. 불러주는 사람도 없고.. 헤헤.. 그러구 보니 오랜만에 고딩친구를 하나 만나는군.. 짜석.. 많이 변했나 모르겠네.. 하여튼 오늘은 별로 큰소리 내지 않고 조용히 지낼 예정.. 이제 8시간 반만있으면 96년은 안녕이다.. 안녕~~~ 본문 내용은 10,32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05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05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3833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다.. 씨댕이 1996/12/252399 13832 오늘은 참 날씨가 좋다...... 씨댕이 1997/01/022199 13831 오늘은 정모가 있었다.... bothers 1996/07/2029110 13830 오늘은 이상하다..? 밝음 1996/07/0934936 13829 오늘은 성아랑 나랑 경쟁적으로 글을 쓰는거 같구나 씨댕이 1996/11/2323911 13828 오늘은 비가 오네!! 밝음 1996/07/152664 13827 오늘은 마지막 날이로군.. 씨댕이 1996/12/312323 13826 오늘은 내 생일.... cybertac 2000/06/0544148 13825 오늘밤은.. 씨댕이 1996/12/252021 13824 오늘밤 뭐할까? 씨댕이 1996/12/252384 13823 오늘밤 나를 불러라.. 씨댕이 1996/12/242342 13822 오늘두 제가... 대단군 1997/02/202164 13821 오늘두 어김없이... bothers 1996/07/2429514 13820 오늘도... 밝음 1996/07/2127211 13819 오늘도 지상이 만났다 쇼팽왈츠 1996/08/082765 13818 오늘도 주말을 집에서 패는구나..... emenia 1997/03/152518 13817 오늘도 제가 또 시작하는 군여.. 헤헤 대단군 1997/02/192519 13816 오늘도 변함없이~~ 씨댕이 1996/12/232579 13815 오늘 학교에세 짤렸당 쇼팽왈츠 1996/08/262354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