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아직 새해라는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 작성자 skkman ( 1997-01-01 00:55:00 Hit: 204 Vote: 2 ) 왜냐하면... 오늘... 세뱃돈을 안 받기 때문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구정을 샌다... 휴.... 신정새는 사람들은 좋겠다. 세뱃돈 받궁... 그냥..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새해가 되었다니... 늦잠자면.. 어머니께서.. 죽도로 팬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빨리 안자고 뭐햇~!!!' 하였는데.. 흑... 세뱃돈두 안주시면서... 아들을 구박하시다니.... 내가 배운.. 경영학관련 재무관리 기초분야에서.. 같은 값의 돈이면.. 현재의.... 만원이 미래의 만원보다 가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테고.. 세뱃돈.. 꽤.. 받으면.... 빨리 받으면 그 만큼 이익인데... 왜.. 구정을.. 새서리... 으.. 으... 악악.... 세뱃돈 받고 싶어~!!!! 더두 말구 덜두 말구... 97학번들에게 맛나는거 사줄만큼만 받았으면 좋겠어.... 본문 내용은 10,3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06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0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8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62384 7069 [sun~] 1996년 4월 밝음 1997/01/012212 7068 [sun~] 1996년 3월.. 밝음 1997/01/012202 7067 [sun~] 1996년 2월 밝음 1997/01/012142 7066 [최민수] 아직 새해라는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 skkman 1997/01/012042 7065 [sun~] 1996년 1월 밝음 1997/01/012162 7064 [sun~] 1996년은... 밝음 1997/01/012192 7063 [sun~]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밝음 1997/01/012103 7062 1997 년 새해 첫날 0:00에 쓰는 글입니다. joyhelp 1997/01/012063 7061 방금 한해가 갔다.. 씨댕이 1996/12/312194 7060 [JuNo] 시작...... teleman7 1996/12/312045 7059 [사악창진] 마지막날.. bothers 1996/12/312062 7058 [뷰티월드] 마지막 까지... 엉엉엉~~ 양아 1996/12/312134 7057 오늘은 마지막 날이로군.. 씨댕이 1996/12/312243 7056 [최민수] 원탁의 기사.. skkman 1996/12/312115 7055 [최민수] 하지만... 아직 이 꽃다운 나이에... skkman 1996/12/312082 7054 [최민수] 드디어.. 자결을... skkman 1996/12/311992 7053 [뷰티월드] 금년에는.. 양아 1996/12/312065 7052 [희정] 나우가 말얏,,,--+ 쭈거쿵밍 1996/12/312238 7051 은반지.. 씨댕이 1996/12/31221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