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노래방에 가면..

작성자  
   밝음 ( Hit: 227 Vote: 5 )

나는 신곡을 잘 부른다..
하하핫..

오늘두 신세대 감각으로 캔디랑..못난이 컴플렉스를 불렀다.
쩝..모..위의 노래들두 그리 신곡은 아니지만..

신세대와 쉰세대를 넘나드는 밝음..

아..요즘은 내가 스물 하나라는 것이 얼마나 믿기지 않는지.
구게 얼마나 부끄럽구 시른지..

하하핫.근데 갑자기 준호랑 재룡이두 스물하나라고 생각하니
웃음이 나오는군..
정말 안 어울린다....하하핫..

오늘두 나이 열 아홉 이라고 우겼는데...하하핫..
만으로 열 아홉이니 틀린 말은 아니다.,.모...!!!

내가 노래방에 가서 잘부르는 노래는...
쿨의 운명..H.O.T 의 캔디,영턱스 클럽의 못난이 컴플렉스..
이소라의 처음느낌 그대로..일기예보의 인형의 꿈..
여행스케치의 운명..슗오..모가 있지???

잘 생각이 안 나는군..
기억이 나면 나중에 쓰도록 하지...

아.B612 의 나만의 그대모습..두 부르는군..
또..잘 부르는거 있는데..모드라??
(위의 잘 부른다는 소리는 자주 부른다는 소리다..하하핫..)

암튼 오늘 노래방에서 치열했음이야..


본문 내용은 10,3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15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15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37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68384
7164    [sun~] 오옷.. 밝음 1997/01/062337
7163    [JuNo] 이시간에....... teleman7 1997/01/062106
7162    [sun~] 호호호.. 밝음 1997/01/062288
7161    [희정] 허억,,준호야,, 쭈거쿵밍 1997/01/062298
7160    [JuNo] 늘 눈왔지...... teleman7 1997/01/0622511
7159    [알콜공주]응? 할 말 까먹었네? 푼수지영 1997/01/0623813
7158    [JuNo] 오늘 발견한것...... teleman7 1997/01/052278
7157    [JuNo] 에디 머피...... teleman7 1997/01/052064
7156    [JuNo] 주성치...... teleman7 1997/01/052034
7155    [sun~] 노래방에 가면.. 밝음 1997/01/052275
7154    [sun~] 아이..추워~~ 밝음 1997/01/052162
7153    [총장] 주성치의 '홍콩 레옹'.. 장난아님.. T_T skkman 1997/01/052212
7152    [JuNo] 워크 1 구한다아...... teleman7 1997/01/052043
7151    [호빵맨]topgun하니까...생각나는게 larva0 1997/01/052033
7150    [sun~] 아.이젠.. 밝음 1997/01/052103
7149    [sun~] 아침해가 떴습니다. 밝음 1997/01/052063
7148    [JuNo] Topgun....... teleman7 1997/01/052073
7147    [알콜공주]이소라 좋아하는사람 이거 필독! 푼수지영 1997/01/052203
7146    [사악창진] 아참 지영아~ bothers 1997/01/052165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