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공주]으~ 추워.... 작성자 푼수지영 ( 1997-01-06 23:14:00 Hit: 211 Vote: 4 ) 어제 집을 나설때 아빠가 "날씨가 풀릴거야"라구 말했기 때문에.. 옷을 얇게 입구 나갔었다...으흐.... 어제 일진이 안 좋았던 관계로..난 친구집에서 자게 되었고... 오늘 아침부터 서둘러야할 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옷을 그대루 ? 으~추워...정말 추워 죽는줄 알았땅...으흐.... 오늘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구왔었기 때문에 더 추웠었다..으흐... 아침 약속이 깨져버리고... 토익 신청하구나서 시간이 펑펑 남아돈다는걸 알게된 나는 ....터미널실루 갔지..씨댕이하구 객기 있더랑.... 으..터미널실두 역시 추버....으흐.....손이 얼어서 치는데 고생함이야... 글구나서 밥먹으러 같이 갔었는데....이것들..넘해넘해..흑흑.. 남은 추워서 장갑 한짝씩 빌려달래는데 농담으루 알고는..흑흑... 줄생각두 안하더군...치이~ \./ 으..글구나서 동아리방 가서...드뎌..엑셀 을 하려고 했지만.. 석유 타오는 따까리 노릇을 하고나니깐 넘 졸리더랑... 푹신한 일인용 소파에서 선배옷 다 뺏어설랑은..히히.. 한참을 잤엉....깨어나니깐 반가운선배가 빵이랑 우유랑 과자를 잔뜩 사가지구 들어오더라구...우아...난 역시 먹을복이 많어..우히히... 음..낼은 오후부터 동아리방서 또 죽치구 앉아있겠구낭.... 아~ 추워...난 왜 집에서도 춥지? 이누무 감기는 떨어질 생각두 안해....이씽..... 아~ 애들보구 싶다... 우리 벙개 안치냐? 참 성아! 너 이번 정모는 꼬~옥 나와아...얼굴보기 힘들다...후훗.... 다들 나와..얼굴좀 보자꾸나...우히히.... 알콜... 본문 내용은 10,3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18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18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7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64384 7183 [알콜공주]으~ 추워.... 푼수지영 1997/01/062114 7182 [sun~] 로미오와 줄리엣 밝음 1997/01/062233 7181 [JuNo] 내일은? teleman7 1997/01/062033 7180 [JuNo] 노가다...... teleman7 1997/01/062144 7179 (아처) 조회수 10만 돌파!!! achor 1997/01/062386 7178 (아처) 조회수 99000 돌파 achor 1997/01/062297 7177 [=^^=] 새해 skkmgt95 1997/01/062086 7176 [뷰티월드] 어제 눈이 내리자.. 양아 1997/01/062037 7175 [miss] 군대... 오만객기 1997/01/062178 7174 [miss] 워크맨 임종... 오만객기 1997/01/062197 7173 [miss] 누니 시러 오만객기 1997/01/062075 7172 [miss] 전철 5호선 오만객기 1997/01/062113 7171 [miss] 글이 줄고 있네... 오만객기 1997/01/062033 7170 [알콜공주]안박사 토익.... 푼수지영 1997/01/062194 7169 머드에 폭 바진 재룡이.... 씨댕이 1997/01/062013 7168 [miss] 내가 79래... 오만객기 1997/01/062104 7167 성아가 배고파 하는 이유... 씨댕이 1997/01/062204 7166 성아가 알아야할 사실... 씨댕이 1997/01/062155 7165 성아가 깜짝 놀랄 사실... 씨댕이 1997/01/062183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