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동생들이 마니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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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 Hit: 212 Vote: 1 )

우리 성통회에서는 늘 내가 막내였지..
고학번 선배님들이 들어오시면
오모나..하늘같으신 선배님..했구
루루루~~~
재롱두 피우고....^^;

근데 어진내..(인천지역 통신동호회)에 가묜
내 나이가 거의 늙은 축에 낀다..

후후후..중,고등학생들이 많아..
근데 오프 모임에 나갔는데 동생들이 너무 귀여운거야..

동생들이..온니..누나...우리 언니.누나가 되어주세요
해소..구래구래..하다보니 동생이 한둘이 아냐..

아..구래도 기분은 좋구나...
늙은 사람 취급 받는거만 빼묜..
--;

다들 밥 사다라고..흑~~~
모해서 돈을 벌지???

아..이제 자야겠다...
바람직하고 희망찬 오늘을 위해...

나..역시 나는 너무 착실해...--;

얘들아..하루이틀 일도 아닌데.,.참으렴
나는 증세가 준호보단 가볍자나..

밤마다 이 시간이면 배고픔에 ?눈물 짓는 밝음


본문 내용은 10,3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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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