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공주]간만에 부지런 떨다! 작성자 푼수지영 ( 1997-01-08 10:49:00 Hit: 213 Vote: 4 ) 크크크.. 간만에 부지런 좀 떨어봤엉. 아홉시에 일어나서..세수하구 이불 개구...크크. 거기다 밥까지 해서 먹었으니..나 정말 대단하지 않냐? 핫핫.. ] 여유롭게 우유도 한 잔 하구.... 지금도 학교갈때 까지 한시간이나 남았군...핫핫..너무 기분 좋당. 역시..사람은 부지런해야 하는겨.... 음..오늘 벙개 있는데...핑계아무거나 대구 가지 말아야지.. 왜냐궁? 돈이 없엉..!_! 울오빠가 그나마 있는 돈을 빌려갔기 땜시루... 으씽..지금까징 오빠한테 받아야 할 이번달 용돈이 6만원정도다.. 빌려가놓구선 주지두 않어.... 오늘 쯤..주리라 예상 했건만...소식이 없군...씽.... 게다가 아침에 더 강탈해가버렸더군... 하~아~암! 이제 설거지 하고.방청소하고...나갈준비 해야겠다... 울아빠 너무너무 깔끔하셔셔 방청소 안하고 나가면 집에 들어와서 혼남.. 핫핫..난 이제 폐인 생활 청산의 첫발을 디디게 된 거시야아..크크크.. 오늘도 어학원과 도서관을 갈 결심을 열씨미 하구 있자나? 아~ 난 역시 너무 멋져!...*>* 히히히.... 알콜... 본문 내용은 10,3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20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20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7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86384 7202 [sun~] 클레어 데인즈 밝음 1997/01/082257 7201 [sun~] 꿈벅꿈벅~~ 밝음 1997/01/082146 7200 [알콜공주]간만에 부지런 떨다! 푼수지영 1997/01/082134 7199 [뷰티월드] 부지런한 척????? 양아 1997/01/082092 7198 [뷰티월드] 내 머리가 뭐??????? 양아 1997/01/082081 7197 [JuNo] 다들 뭣들하니? teleman7 1997/01/082001 7196 [ccc] 비디오방에 갔다가. ccclub 1997/01/072051 7195 [알콜공주]새해 결심! 푼수지영 1997/01/072071 7194 [알콜공주]우히히..성아야... 푼수지영 1997/01/072192 7193 [sun~] 오옷..졍~~이!!! 밝음 1997/01/071941 7192 [알콜공주]눈이 온다네.. 푼수지영 1997/01/072052 7191 [알콜공주]엇..학교컴 엄청 빠르다! 푼수지영 1997/01/072102 7190 [JuNo] 어제 있던 비참한일...... teleman7 1997/01/072011 7189 [JuNo] 허억...... teleman7 1997/01/071961 7188 [진영] 로미오와 줄리엣??? seok0484 1997/01/072001 7187 [sun~] 동생들이 마니 생겼다 밝음 1997/01/072121 7186 [sun~] 내가 지금 듣고있는건 밝음 1997/01/072112 7185 [sun~] 하늘,바람,바다 밝음 1997/01/072042 7184 [알콜공주] 내가 춥다고 느끼는 이유... 푼수지영 1997/01/072133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