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배고파.. 작성자 씨댕이 ( 1997-01-10 10:52:00 Hit: 225 Vote: 4 ) 요기는 학교다.. 지금 방금 어학원이 끝났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통신을 하고 잇는것이다.. 어제는 나는 통신에 일찍 들어갔다가 나와서 일찍 자버린관계로.. 나를 못 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다도 기적같은 일이라 생각한다.. 어무이도 기적같다고 하셨다.. 그러나.. 일찍일어나기까지 했으면 기적같은게 아니라 기적이었을것이라고 하셨다... 맞다.. 나는 평소보다 더 늦게 일어났다.. 그래서 어학원도 늦었다.. 별로 안 늦었당.. 지금 나는 집에 갈까 말까에 대한 갈들을 하고 있다.. 오늘은 정모인데 나갈까 말까도 망설이고 잇다.. 정모는 빠진적이 없지만서도.. 추우니까.. 망설여진다.. 그러나 여러사람들의 얼굴도 보고싶다.. 아~~~ 배고프당.. 오늘 늦은 관계로 아침을 못 먹었당.. 내려가서 아침이나 먹을까? 본문 내용은 10,3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23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23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7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836384 7240 [sun~] 재룡이... 밝음 1997/01/102329 7239 [JuNo] 간만에...... teleman7 1997/01/102189 7238 [최민수] 오늘 정모 잠시 얼굴만 보구 갈께.. T_T skkman 1997/01/102435 7237 넘 배고파.. 씨댕이 1997/01/102254 7236 오늘의 정모에 관한 건의.. 씨댕이 1997/01/1024110 7235 착각... 씨댕이 1997/01/102295 7234 기적... 씨댕이 1997/01/102042 7233 성아의 실력??? 글쎄... 씨댕이 1997/01/102193 7232 [eve] 통신 할 때 나의 문제점.. 아기사과 1997/01/102132 7231 [eve] 성아야..나두 인형... 아기사과 1997/01/102231 7230 [알콜공주]속상하군...하으아~ 푼수지영 1997/01/102278 7229 [알콜공주]얌전해 질래.... 푼수지영 1997/01/102242 7228 [sun~] 흐음.. 밝음 1997/01/102497 7227 [sun~] 맥도날드 해피밀세트 밝음 1997/01/092287 7226 [sun~] 볼링의 천재 밝음 1997/01/092275 7225 [0579] 우리두. mossie 1997/01/092225 7224 [쿠키좋아] 가입 환영해! 초코쿠키 1997/01/092335 7223 [알콜공주]짜증나는 하루.. 푼수지영 1997/01/092175 7222 상경의 기쁨(?)에 못이겨 쓴는글.. joyhelp 1997/01/092255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