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그가 그녈 만났을때...... 작성자 teleman7 ( 1997-01-16 21:13:00 Hit: 221 Vote: 10 ) ## 그가 그녈 만났을때 ## 사실 널 처음 보았을 땐 그저 이쁘기만한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너역시도 그 랬었다 말했었지 내가 쉬어 갈 곳 없는 지친 모습이었다고 서로가 무관심했 던 우리 이제 왜 이런가요 사랑하는 우리 이상하잖은가요 어떤 물음에도 뭐 라고 설명할 수 없어요 들떠있는 요즘 나를 혹시 당신은 아나요 아름다운 당신에게 어울리는 날들을 이제 내가 만들어 갈 시간이 온걸 알아요 내 곁 에 머물러요 우리 영원히 변치마요 처음 우리 만났을 땐 따분했죠 그저 형 식적인 얘기들로만 외면했었죠 첫 눈에 빠져드는 게 사랑이라 믿어 왔던 내 가 이럴줄은 정말 몰랐었죠 서로가 무관심했던 우리 이제 왜 이런가요 사랑 하는 우리 이상하잖아요 어떤 물음에도 뭐라고 설명할 수 없어요 들떠있는 요즘 나를 혹시 당신은 아나요 아름다운 당신에게 어울리는 날들을 이제 내 가 만들어 갈 시간이 온 걸 알아요 내 곁에 머물러요 우리 영원히 변치 마요 - from cycle * 이거두 좋은곡~ 본문 내용은 10,29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31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31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6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842384 7316 [알콜공주]오호...이승환 노래 좋네.... 푼수지영 1997/01/1724011 7315 [희정] 어느덧,,,,,,, 쭈거쿵밍 1997/01/172268 7314 [JuNo] 7506번 정정........ (죄송) teleman7 1997/01/172031 7313 [JuNo] 그가 그녈 만났을때...... teleman7 1997/01/1622110 7312 [JuNo] 가족...... teleman7 1997/01/162329 7311 [JuNo] 사자왕...... teleman7 1997/01/1623512 7310 [sun~] 지금 나는.. 밝음 1997/01/1624013 7309 [쿠키좋아] 오우 노! 초코쿠키 1997/01/1624519 7308 [sun~] 오늘 나는.. 밝음 1997/01/1626118 7307 [JuNo] 이승환 5집 들으면서...... teleman7 1997/01/1622611 7306 [sun~] 나두 샀다.. 밝음 1997/01/1621511 7305 [JuNo] 난 정말 천재다....... teleman7 1997/01/1623011 7304 [JuNo] 꺄아아악 샀다!!!!! teleman7 1997/01/1621818 7303 [알콜공주]범생이 지영이.. 푼수지영 1997/01/162449 7302 [sun~] 여기는 가영이네 집 밝음 1997/01/162409 7301 [JuNo] 앗 나두 뛸래! teleman7 1997/01/162338 7300 [희정] 밝음아~ 쭈거쿵밍 1997/01/162519 7299 [sun~] 너무 속상해 밝음 1997/01/1624810 7298 [sun~] 지금 나의 증상 밝음 1997/01/1524913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