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애송이의 사랑 성명 밝음 ( 1997-01-17 16:25:00 Vote: 8 ) 애송이의 사랑 노래부르는 사람: 양파 잠 못 이룬 이른 새벽 난 꿈을 꾸고있어 흐느낌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 곁에 있어줘 너를 사랑하는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피어날 그 날을 꿈꾸며 만들고싶진 않아. 세상이 바라는 길 우리만의 미랠 만들꺼야 작지만 소중한 꿈을 위해 본문 내용은 10,2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32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32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6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335 [알콜공주]후훗..오늘 친구 생일.. 푼수지영 1997/01/17 7334 [JuNo] 호출기...... teleman7 1997/01/17 7333 [JuNo] 오늘하루...... teleman7 1997/01/17 7332 [sun~] 그밖에.. 밝음 1997/01/17 7331 [sun~] 동물원. 밝음 1997/01/17 7330 [sun~] 윤종신.. 밝음 1997/01/17 7329 [sun~] 내일은.. 밝음 1997/01/17 7328 [0585] 내글을 읽어주는 고마운 사람이 있다.. mossie 1997/01/17 7327 [0584] 날씨가.. mossie 1997/01/17 7326 [0583] 그게 기억난다.. mossie 1997/01/17 7325 [0582] 하나 또.. mossie 1997/01/17 7324 [0581] 기분이 오늘은 별로거든. mossie 1997/01/17 7323 [0580] 안되겠는걸..? mossie 1997/01/17 7322 [sun~] 애송이의 사랑 밝음 1997/01/17 7321 [sun~] 아참..중요한 사실.. 밝음 1997/01/17 7320 [sun~] 지금까지의 일기 밝음 1997/01/17 7319 [알콜공주]수업 빠지구 말았군... 푼수지영 1997/01/17 7318 [게릴라] 97방이 생기니까... 오만객기 1997/01/17 7317 [게릴라] 터미널실에서 본 신기한 일 오만객기 1997/01/17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