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어제.. 작성자 밝음 ( 1997-01-19 13:52:00 Hit: 246 Vote: 5 ) 아침에 무척 속이 상했다. 장난으로지만 아빠가 내가 싫어하는 별명을 부르셨?때문이다. 밥을 먹다가 막 울었다. 암튼 그렇게 속이 상해있었다. 그렇지만 어진내 정모에 됢서 기분이 많이 풀렸다. 너무 귀엽고 좋은 동생들이 즐겁게 해주었다. 포켓볼 치고 노래방 가고 볶음밥 먹고 다트게임하고 술 마시고 노래방 갔다가 집에 왔다. 집이랑 인하대가 가까워서 택시타도 1400ㅇ 너 정도에 왔다. 어제 날씨가 춥다고 그랬는데 그렇게 마니 춥지는 않았다. 본문 내용은 10,2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35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35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6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7373 [뷰티월드] 너나 잘해.. 양아 1997/01/212123 7372 [뷰티월드] 요즘 내가 관심 갖는 것.. 양아 1997/01/212173 7371 [게릴라] 제발 오늘만은... 오만객기 1997/01/212283 7370 [게릴라] 아마 지금쯤... 오만객기 1997/01/212193 7369 [게릴라] 조회수 100000... 오만객기 1997/01/212188 7368 [게릴라] 터미널실에는... 오만객기 1997/01/212203 7367 [게릴라] 10000번... 오만객기 1997/01/212236 7366 [게릴라] 유닉스 배우기... 오만객기 1997/01/212227 7365 [게릴라] 96학번 방도 이제 쇠하는가? 오만객기 1997/01/212146 7364 [sun~] 후후후.. 밝음 1997/01/202349 7363 [sun~] 고스트 맘마 밝음 1997/01/202388 7362 [sun~] 드라마 첫사랑 옥의 티.. 밝음 1997/01/202437 7361 [0588] 어째 말머리 숫자가 별루당.. mossie 1997/01/202498 7360 [알콜공주]몸이 아프당..흑흑.... 푼수지영 1997/01/202368 7359 아니 이것들이 3일치가 보여? 씨댕이 1997/01/202497 7358 [to.민욱형아] 형..번개때는 카드로... 공명97 1997/01/202376 7357 [사악창진] 제길~~~!!! bothers 1997/01/1923311 7356 [JuNo] 요즈음의 나...... teleman7 1997/01/192385 7355 [sun~] 어제.. 밝음 1997/01/192465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