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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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 Hit: 246 Vote: 5 )

아침에 무척 속이 상했다.
장난으로지만 아빠가 내가 싫어하는 별명을
부르셨?때문이다.

밥을 먹다가 막 울었다.

암튼 그렇게 속이 상해있었다.

그렇지만 어진내 정모에 됢서 기분이 많이 풀렸다.
너무 귀엽고 좋은 동생들이 즐겁게 해주었다.

포켓볼 치고 노래방 가고 볶음밥 먹고 다트게임하고
술 마시고 노래방 갔다가 집에 왔다.

집이랑 인하대가 가까워서 택시타도 1400ㅇ 너 정도에
왔다.

어제 날씨가 춥다고 그랬는데 그렇게 마니
춥지는 않았다.



본문 내용은 10,2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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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