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고스트 맘마 작성자 밝음 ( 1997-01-20 21:53:00 Hit: 233 Vote: 8 ) 오늘 어진내 번개루 고스트 맘마를 봤다. 나는 안 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여지없이 펑펑... 근데 영화가 조금 야했다. 남들은 어케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당황했다. 암튼 슬펐다.. 얘들이 울었다고 놀렸다.. 나아쁘은 ....... 사랑하는 사람들을 남겨두고 죽는다는건 너무 슬픈 일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내가 사랑한다는 것을 알리면서 살아야겠다.. 가끔씩 하는 생각이지만...후후후.. 나는 이상하게내가 죽는건 그저 그런데.. 내 주변의 사람들이 죽는건..너무 슬프다.. 후후후..다 그런가....?? 에이..아무튼 떠나는 얘기는 싫다.. 본문 내용은 10,2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36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3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6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836384 7373 [뷰티월드] 너나 잘해.. 양아 1997/01/212123 7372 [뷰티월드] 요즘 내가 관심 갖는 것.. 양아 1997/01/212093 7371 [게릴라] 제발 오늘만은... 오만객기 1997/01/212153 7370 [게릴라] 아마 지금쯤... 오만객기 1997/01/212133 7369 [게릴라] 조회수 100000... 오만객기 1997/01/212158 7368 [게릴라] 터미널실에는... 오만객기 1997/01/212183 7367 [게릴라] 10000번... 오만객기 1997/01/212166 7366 [게릴라] 유닉스 배우기... 오만객기 1997/01/212187 7365 [게릴라] 96학번 방도 이제 쇠하는가? 오만객기 1997/01/212146 7364 [sun~] 후후후.. 밝음 1997/01/202329 7363 [sun~] 고스트 맘마 밝음 1997/01/202338 7362 [sun~] 드라마 첫사랑 옥의 티.. 밝음 1997/01/202397 7361 [0588] 어째 말머리 숫자가 별루당.. mossie 1997/01/202368 7360 [알콜공주]몸이 아프당..흑흑.... 푼수지영 1997/01/202358 7359 아니 이것들이 3일치가 보여? 씨댕이 1997/01/202437 7358 [to.민욱형아] 형..번개때는 카드로... 공명97 1997/01/202246 7357 [사악창진] 제길~~~!!! bothers 1997/01/1923311 7356 [JuNo] 요즈음의 나...... teleman7 1997/01/192215 7355 [sun~] 어제.. 밝음 1997/01/192285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