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이른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영어회화학원에 가서 마아~크랑 재판놀이를 했습니다.
나는 판사였습니다.
검사두 있었구 변호사두..죄인두 있었습니다.
문득 내 예전 꿈이 판사였다는게 생각났었습니다.
지금은 그저 웃어넘기지만 그때 밝음이는 진지했캆습니다.
후후후...
꼭 그것만이 아니더라두..가끔은 사라진..아니
내 자신이 놓아버란 꿈들이 아쉽습니다.
린
그래구 맥도날드에 가서 빅맥버거세트를 먹었캆습니다.
? 예상과는 달리 너무 쉽게 다 먹었습니다.
거기서 일하는 고등학교때 친구도 만났습니다.
빅맥버거세트 2개를 시키면 훼미리 카드를 주나봅니다.
2개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만 주었습니다.
그걸 누가 가져갔겠습니까? 하하핫..
s 여대 다니는 김씨가문의 모 가영입니다.
하하핫..우리는 낼 또 빅맥버거세트를 먹어서
둘다 훼미리카드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가영이는 나의 훼미리 카드를 위해 해피밀세트를
포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해피밀세트 선물로 데이지 덕을 주는데
가영이가 데이지덕을 조아하기때문입니다.
가영이가 빅맥 먹자고해서..나는..
아냐..가영아..내일 해피밀 머거야지..
훼미리카드는 언제나 주지만 해피밀 선물은 언제 바뀔지
모르자나...라고 했습니다만.!!!
낼 빅맥버거 안 머그면 가영이는.....쩝...
암튼 나랑 가영이는 여기저기..은행..팬시점..서점..오락실..등을
전전했고 나는 점심때쯤 집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