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우유.. 작성자 밝음 ( 1997-01-22 17:48:00 Hit: 218 Vote: 3 ) 방금 우유에 대한 글을 세페이지 썼는데 짤렸다. 독수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손가락으로 쳤는데.. 좀 허망하다... 나는 어렸을적에 딸기우유랑 초코우유를 좋아했다. 겨울에 아침에 나가보면 가끔 얼어있는 우유가 온적이 있었다.그러면 신이 나서 숟가락으로 긁어먹곤 했다. 그 재미로 겨울이면 아줌마가 언 우유를 두고 가지는 않으실까. 기다리곤 했다.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늘 우유를 먹었었다..학교에서 중학교때 우리학교는 초코우유두 먹을 수 있어서 나는 늘 초코우유를 먹곤 했다. 초코우유---3900원 낼까지 가져와.. 눈을 감으면 아련하게 칠판에 써있던 이런 글이 보일것같다. 우리집은 늘 서울우유를 먹어서 나는 지금두 우유를 살때 아무 생각없이 서울우유를 집어들곤 한다. 우유는 칼슘섭취에두 좋구 건강하게 해준다니까 마니마니 드세여... 혹시 알아..키클지??? 가영이네 이모는 시집가서 키 컸데... 하지만 나는 키 크기 시로.. 성통회 건강을 지키리라 밝음 본문 내용은 10,2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40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40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6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86384 7411 [게릴라] 교차 도배... 오만객기 1997/01/232003 7410 [PRIDE] 지금은 학교다 씨댕이 1997/01/232021 7409 [게릴라] 지금 여기는... 오만객기 1997/01/232145 7408 [PRIDE] 어제는.. 씨댕이 1997/01/232151 7407 [게릴라] 밝음이의 글을 보면... 오만객기 1997/01/232223 7406 [PRIDE] 이제부터는 이 말 머리를.. 씨댕이 1997/01/232074 7405 [알림] 어문학부 반체제로 ...다 아시겠지만 hatcher 1997/01/232284 7404 [해쳐] 음냐음냐~~~~~~~ hatcher 1997/01/232123 7403 [sun~] 내가 바라던 것들.. 밝음 1997/01/222213 7402 [sun~] 헉헉.. 밝음 1997/01/222193 7401 [sun~] 우유.. 밝음 1997/01/222183 7400 [sun~] 오늘 밝음이는요.. 밝음 1997/01/222263 7399 [희정] 다시,,5시간 51분 쭈거쿵밍 1997/01/222254 7398 [희정] 캬캬,,,4시간 14분,, 쭈거쿵밍 1997/01/222137 7397 [사악창진] 감기.. bothers 1997/01/222195 7396 [게릴라] 유닉스 공부.... 오만객기 1997/01/222094 7395 [게릴라] 독감 백신이 없다...! 오만객기 1997/01/222093 7394 [게릴라] 감동적이군... 오만객기 1997/01/222043 7393 [게릴라] 양파? 오만객기 1997/01/222033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