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내가 바라던 것들.. 작성자 밝음 ( 1997-01-22 18:32:00 Hit: 221 Vote: 3 ) 거의 다 이루어졌다. 내 친척동생 철기는 서울대 동물자원과학과에 합격했고 인하대 항공우주 공학과와 홍익대 컴퓨터 과학과에두 합격했다. 다 나의 논술지도 덕분이라면서 눈물을 흘리려고 하더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하대나 홍익대쪽으로 가주었으면 하는데 서울대에 갈꺼같다. 만약 나라면 서울대 안 간다. 그리고 철기의 동생인 수연이는 자랑스럽게도 올 3월에 인일여고에 입학하게 된다. 하하핫...내 후배가 되는것이다. 오랜 시간에 걸친 세뇌가 이런 결과를...하하핫 기쁘다.. 으윽..방금 컴이 멈추었었다.. 나는..국문학 전공을 할 수 있게 되묜 좋겠다. 후후후.. 그외에두 내가 바라는 것들 마니마니 이루었졌으면 좋겠다. 본문 내용은 10,2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40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4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6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87384 7411 [게릴라] 교차 도배... 오만객기 1997/01/232003 7410 [PRIDE] 지금은 학교다 씨댕이 1997/01/232021 7409 [게릴라] 지금 여기는... 오만객기 1997/01/232145 7408 [PRIDE] 어제는.. 씨댕이 1997/01/232151 7407 [게릴라] 밝음이의 글을 보면... 오만객기 1997/01/232223 7406 [PRIDE] 이제부터는 이 말 머리를.. 씨댕이 1997/01/232074 7405 [알림] 어문학부 반체제로 ...다 아시겠지만 hatcher 1997/01/232284 7404 [해쳐] 음냐음냐~~~~~~~ hatcher 1997/01/232123 7403 [sun~] 내가 바라던 것들.. 밝음 1997/01/222213 7402 [sun~] 헉헉.. 밝음 1997/01/222193 7401 [sun~] 우유.. 밝음 1997/01/222183 7400 [sun~] 오늘 밝음이는요.. 밝음 1997/01/222263 7399 [희정] 다시,,5시간 51분 쭈거쿵밍 1997/01/222254 7398 [희정] 캬캬,,,4시간 14분,, 쭈거쿵밍 1997/01/222137 7397 [사악창진] 감기.. bothers 1997/01/222195 7396 [게릴라] 유닉스 공부.... 오만객기 1997/01/222094 7395 [게릴라] 독감 백신이 없다...! 오만객기 1997/01/222093 7394 [게릴라] 감동적이군... 오만객기 1997/01/222043 7393 [게릴라] 양파? 오만객기 1997/01/222033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