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 지금은 학교다 작성자 씨댕이 ( 1997-01-23 12:21:00 Hit: 209 Vote: 1 ) 오늘도 영어회화를 했다.. 오늘은 내용이 재미있어서 금방 시간이 지나간것같다.. 그러나 성아처럼 재판놀이를 한것은 아니었다 헤헤.. 단지 발을 교정시간을 가졌는데.. 다들 장난이 아니었다.. 나또한 결코 만만치 않았다.. 그래서 모두들 웃었다.. 공부는 이런식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코 강요로 되는ㄴ 것이 아니다.. 난 이런점에서 이 수없이 아주 맘에 든다.. (위에 수업이다..) 그래서 인지 나는 지금까지 한번도 빠진 적이 없다고 출석부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사실 하루 빠진 적이 있다.. 늦잠을 자는 바람에.. 이틀동안 계속 5시에 잤더나 피로가 쌓여있었던거 같다.. 하여튼.. 나는 개근하고 있는 착실한 학생이다.. 나는 이 수업을 일부로는 빠질 마음이 없다.. 그래서 여행도 보류다.. 그러나.. 본문 내용은 10,3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41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41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35384 13700 앗~! 나도 오티가려했는데... --; 이다지도 1997/02/262081 13699 [진영] 현미녹차... seok0484 1997/02/282081 13698 [JuNo] 완전 좌절....... teleman7 1997/02/282081 13697 [JuNo] 안녕...... teleman7 1997/03/042083 13696 [미정~] 결국 모가 몬지.. 씨댕이 1997/03/062081 13695 [질문] 서양문학의배경 들으신분 쇼팽왈츠 1997/03/092081 13694 [대용이닷] 낼부터 수강변경인가... teleman7 1997/03/102081 13693 [JuNo] 4월 5일에 뜻깊은일 한번 할까? teleman7 1997/03/262082 13692 [게릴라] 여기 명륜 텀실이다... 오만객기 1997/04/092083 13691 [0673] 아공~~ mossie 1997/04/102085 13690 [0731] 아아아.. 이제.. mossie 1997/04/102087 13689 [0738] 한페이지에서.. mossie 1997/04/102082 13688 [0742] 에잇./.~ mossie 1997/04/102085 13687 [최민수] 후훗... skkman 1997/04/1020810 13686 [0776] 윤상이 형 말머리 바뀌겠군.. mossie 1997/04/1020812 13685 [0806] 음.. 도홍아. mossie 1997/04/102086 13684 [최민수] 넥타이를.. 맬까 말까... -_-; skkman 1997/04/102086 13683 [0838] 역시 도배는. mossie 1997/04/102087 13682 [0872] 으으으으. 난 불리해.. mossie 1997/04/112084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