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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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 Hit: 230 Vote: 10 )

근데 제목이 이게 맞나??
아..나두 거의 치매지...

암튼 이 영화를 ?다.
인천지역 통신동호회에서 영화번개가 있어서 영화를 보라갔다.
이 영화가 비됴로 안 나온다는 사실에..
글구 번개를 친 언냐가 울 학교 언냐시거든..
그래서 만나러...후후후..

근데 내용이 이해가 갈 듯 하묜서 이해하기 시른.
하하핫..
좀 징그러운 부분두 있구..
어떤 부분에서 너무 인간적이고 가식이 없다는 느낌마저
들었던 구런 영화였다.

다들 졸구..난리두 아니었다..
나야..욜심히 봤지..후후후

흐음..심오하더군..
좀 민망스러운 부분도 있었다..

쩝...



본문 내용은 10,2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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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